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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 중에 이끼 촬영법에 대하여 나와 있어서 편집 해 봤습니다

작성자의 주관으로 본 것이니 참고 하시어 보시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끼 계곡은 삼척 무건리, 태백 상동이끼 계곡, 거창 금원산 계곡,

가리왕산 이끼 ,지리산 실비단 폭포(휴식년제 출입금지) 삼척신기,한성굴(출입통제)

한라산 천아오름 Y계곡(상수원 보호구역 출입금지) 등이 있습니다.

 

이끼란?( 궁금 하신 분은 웹에서 확인 ㅋㅋㅋ)

6월부터 이끼 촬영이 적기라 여겨지면서 몇 해전만 해도 인적이 드물고 찾기가

어려운 곳이라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적인 풍경보여주던 곳 이였다고 한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통해서 사진들이 많이 이슈가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들어서

기본적인 촬영에 대한 주의조차 전달되지 않고 자신이 담고자 하는 사진만 담으면 된다는

식으로 이끼가 무성한 돌을 밟고 이동 하거나 삼각대를 이끼 위에 세우면서 긁어내어

신비로움이 간직한 계곡의 모습은 상처를 많이 입는 모양입니다

이끼는 한번 손상되면 최소 5년이상을 기다려야 다시 자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담아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자연보호의 양심은 간직해야겠죠…..^^

 

이끼를 촬영하기 좋은 날.

촬영을 위해서는 여름 햇빛이 들기 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햇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빛이 반사가 되어서 이끼는 누런 색을 띠게 된다.

촬영 시에는 장화 등을 챙겨서 물속에서 담거나 이끼가 없는 길 쪽에서담아야 합니다

(이끼보호측면에서) 또한 여름이라 해도 계곡은 추우므로 따스한 점퍼 등을 챙겨가도록 합니다.

 

그럼 이끼를 촬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카메라/렌즈(광각렌즈 필수) 망원 선택사양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으므로 사진사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다 아시는 내용이겠죠 ㅎㅎ)

계곡에서는 움직임의 확보가 다소 어려우므로 단 렌즈로는 촬영에 어려움이

따르므로 줌 렌즈로 구성 하는 게 유리, 망원은 전체적인 규모나 높이 감 등의 표현이 다소 떨어진다.

 

삼각대

아무리 좋은 바디,렌즈라도 삼각대 없이는 절대불가 합니다.

미끄러움이 많은 곳이므로 되도록 무겁고 튼튼한 삼각대를 준비.

 

릴리즈

장 노출 사진에는 미세한 움직임도 표현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미러락 기능을 사용하고 릴리즈를 통해서 셔터의 흔들림도 방지할 수 있다.

 

필터

CPL/PL 필터는 물이 반사되어 생기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적으로 자연스러운 반사를 표현하거나 바위의 질감을 살리기

위하여 선택적으로 활용합니다. 이 필터 사용시 컨트라스가 강해져서 계조의

손실이 생기기도 합니다.

ND필터-이 필터는 말 그대로 장노출시 셔 속을 느리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필터 입니다.

촬영시간대가 이른 아침이면 어느 정도 셔속이 느리게 촬영이 가능 하지만 부분적으로

더 느리게 하거나 밝은 곳에서 촬영 시 장 노출을 위해ND8 이나 400이상의 필터지참을 권장 합니다.(이거 다 아시는 것 만 자꾸 이바구 하니까 이상 합니다)

 

배터리

장 노출이 주를 이루는 촬영이므로 배터리소모가 빠르게 될 수 있으니 여분을 챙기는 센스^^

 

복장/우의

일단 신발은 미끄럼이 없는 것으로 샌달 이나 장화를 선택 합니다.

이동시 길이 따로 나 있는 게 아니므로 계곡을 가로질러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이끼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물가를 이동 하시는 게 자연보호에 한걸음 다가가는 길이겠죠.

이슬비나 안개가 끼이면 이끼계곡의 느낌은 비가 됩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우의를 챙기십시오.

또한 계곡은 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수 있으므로 긴팔옷 과 자켓 등을 챙겨 가는 게 좋습니다.

 

습기제거를 위한 융과 뽁뽁이

계곡촬영 시 물이 튀거나 렌즈에 김이 서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촬영 시에는 몰랐지만

집에 와서 종종 후회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항상 촬영 전 렌즈를 살펴보고 물기 등을 제거 후 촬영 합니다.

 

랜턴/후레쉬/헤드렌턴

일출 전 이동하므로 어두운 계곡에서의 이동시에는 필수 입니다.

 

촬영시간

촬영시간은 해가 뜨기 시작하는 5시에서 8시 사이에 촬영을 합니다.

 

촬영법

조리개-일반적으로 16-22 사이로 조절 합니다. 해상력을 살리시려면 조리개를

너무 개방하지 마시고 저속 촬영을 위해서라면 최대한 조여 줍니다.

셔터속도-10~30초 사이로 맞추어 촬영 합니다.

우유 빛처럼 하얀 물줄기를 표현 하시려면 최대한 시간을 늘려주시고

적당한 물 튀김과 역동을 살리시려면 셔 속을 빠르게 잡습니다.

AV모드 촬영을 권장하며 조리개를 잡고 노출을 보정 하면서 촬영

하는 게 좋습니다.

프레임 구성-개인의 취향과 시선이 우선이지만 이끼계곡의 주 피사체는 물길과 이끼가

           되므로 최대한 다른 이물질을 치우고 찍는다.

 

주제를 정하라-이끼계곡의 시원한 물줄기가 주가 될 것인지 바위에 붙은 이끼를 주 피사체로 사용할

          것인지 판단하여 구도를 잡아본다. 물의 흐름을 너무 신경 쓰면 이끼계곡의 장점이 사라지는

          계류사진이 되니 유의합니다.

 

부제를 활용하라-이끼만 담으면 된다는 발상보다 주변의 나뭇가지나 바위 흩어진 잎들을 활용해서

            원시림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보는 것도 한 방법.

 

앵글-로우앵글이나 아이러벨로 사진을 찍는 게 가장 보편적입니다. (낮은 자세)

때로는 높은 곳에서 물길을 내려다 보며 흐름을 담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

 

이상은 작성자가 웹에서 서핑 하여 옮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