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이아 입니다...ㅎㅎ
참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회사일이며, 집안일에 신경을 쓰다보니.. 조금 소홀해졌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적절히... 교육자료 및.. 사진의 이해와 촬영의 내용등을 남기도록 해보겠습니다.
우선 크롭 바디와 풀바디의 차이에 대해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 필름과 같은 크기의 촬상면을 가진 제품을 1:1바디라고 함.
풀프레임은 빛이 촬상면에 어떻게 입사되는지를 말하는 것이고 필름과 같은 촬상면을 가진 카메라를
풀프레임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EOS 5D나 SLR/C같은 고급 DSLR의 경우에 35mm필름과 똑같은 면적의 CMOS센서를 사용합니다.
렌즈의 표기화각이 35mm필름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35mm필름카메라 기준으로 판매되는 렌즈를
필름카메라랑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필름보다 작은 CCD/CMOS를 사용하는 카메라인 크롭바디의 경우에 렌즈의 전체면적을 사용하지 않고
작은 만큼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크롭효과(잘라낸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크롭효과라고 합니다.
니콘/펜탁스/미놀타/소니 DSLR의 경우에 크롭비율이 1.5배이고, 캐논의 경우에 1.6배입니다.
그만큼 잘라내진다는 것인데요. 단가 절약을 위해서 CCD/CMOS의 크기를 줄인 것이 크롭바디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기본 베이스바디 자체가 1:1바디가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50mm 렌즈가 있다고 했을때, 1:1바디나 필름카메라에서는 50mm의 초점거리를 가지고
화각도 50mm표준렌즈에 해당하는 화각이 되지만, 크롭바디에서는 크롭비율 만큼 잘라낸 화각이 됩니다.
캐논의 DSLR의 경우에 크롭배율 1.6이니까 50 X 1.6배 하면 80mm가 됩니다.
렌즈의 피사계심도 자체는 50mm렌즈 그대로이지만, 크롭바디에서는 필름카메라나 1:1 바디에
80mm렌즈를 끼운 것과 같은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광각화각에 불리한 것입니다.
크롭바디는 같은 피사체를 담기 위해서는 1:1바디보다 크롭되는 비율만큼 뒤로 가서 찍어야 같은
화각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올림푸스는 필름카메라 환산 기준으로 따지면 크롭비율 2배입니다.
올림푸스가 사용하는 포서드 규격상으로는 1:1(유저들도 그렇게 주장)이라고는 하지만, 필름카메라 기준으로
환산 초점거리를 파는 렌즈를 기준으로 하면 현존 렌즈교환형 DSLR중에서 가장 작은 CCD를 사용하는 것이
올림푸스 제품입니다.
화질적인 차이는 거의 없지만, 1:1바디가 고급 제품인 만큼 바디의 성능도 약간 더 좋기 때문에 연사성능이나
파인더 배율자체가 큽니다.
크롭바디는 저가형 타켓이기 때문에 크롭이 되는 CCD/CMOS사용과 바디 성능에서 연사기능과 파인더배율이
약간 더 1:1바디보다는 차별화를 위해서 떨어지는 것이지요.
1) 크롭바디 - 50%를 차지하는 1.8의 아웃포커싱 인물 50%이 되고
2) 풀프레임 - 80%를 차지하는 1.8의 아웃포커싱 인물 20%이 됩니다.
즉 배경날림(아웃포커싱)이 풀프레임에서 탁월하다는 것과 촬상센서의 특성상 노이즈도 탁월합니다
계조 도한 좋습니다..
크롭바디가 좋은점은 센서 배율만큼(배경날림의 실효성이 없는) 망원효과를 볼수 있다는 겁니다.
풀프레임에서의 망원또한 화소에 따라 적절한 크롭으로 좋은 망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