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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동안 진행된 ‘소래’ 주제 사진전이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인천대공원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아주셔서 전시 내내 흐뭇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형제들에게 전시장에서 생일 축하를 받는 감동적인 시간도 있었고,

관계자로부터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에서의 재전시 제안도 받았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했던 많은 분들이 작품 구매를 원해서 기쁨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이보다 더 좋은 사진전 장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인천대공원 산림전시관은 훌륭한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인천지부나 각 지회에서도 이곳을 사진전 장소로 적극 검토해 보시길 제안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품 설치와 마무리를 깔끔하게 도와준 후배 해남,

전시 기간 출근한 저를 대신해 아끼는 마음으로 자리를 지켜주신 임영식 선생님,

여러 번 찾아와 후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윤헌영, 윤철구, 김선자님,

함께 작업한 모델과 작가 여러분,

멀리서 찾아주신 타지부 회원님들,

그리고 늘 격려해주시는 서구지회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번 사진전이 더욱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 . 사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