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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의 눈

사진가는 올바른 이성과 풍부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삶의 눈, 존재의 눈, 시간의 눈, 소통의 눈, 섬세함을 향한 눈으로 깊이와 성찰을 위한 바라봄(시선)이 사진가의 마음의 눈입니다. 이러한 눈길 없이는 제대로 볼 수도 없으며 무엇을 보았는지 이해할 수 없고, 무엇을 찍을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사진가의 마음이 아닌 관광객이나 구경꾼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세상 모든 일에 사진가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의 사진은 삶이 되고, 그 삶은 지혜로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