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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스런 무더위로
        힘겨웠던 여름날을
        우리는 견뎌냈습니다.

        세상사 지친 몸도
        엄마 품 고향에서
        녹여버리시길 빕니다.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한가위 둥근달에 걸어서
        가족/친지/지인께 고백하여 보세요..^^

        넉넉하고 기분 좋은
        추석명절/고향 나들이를
        기원드립니다.

         환상의 섬거제에서 순처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