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그러하듯 협회도 좋을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승승장구하는 모습에서 일순간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실이 되기도 하고, 요즘은 롤러코스트를 타는 기분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어놓은 장에서는 생각보다 빠른 접근을 이룰수 있을 것 같아서 희망적인 사항에 있고
또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씩 뒤로 미뤄두고 싶었지만 시기를 미를수 없도록 만드는 일도 있군요.
속담을 들어 현재의 협회현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다.
접근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사진영상부분은 접목의 상태는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사진영상방송의 콘텐츠가 1140개를 넘었으니 어느순간에는 몇천개가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견본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스마트한 사진여행을 위해서 카메라대용으로 갤럭시 S7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랜즈킷도 같이....
실전에 해당하는 해외사진촬영에까지 DSLR을 포기하고 나간다는 것은 사진가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4K영상과 사진이라는 휴대폰의 실전 투입의 결과는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품질이 나올것 같군요.
휴대폰으로 촬영한 만년설사진입니다.

해발 3500미터 정도에서 멀리보이는 만년설을 촬영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아마 DSLR카메라에 망원을 들고 갔었다면 고산증을 느끼는 곳까지 올라가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장비였기에 가능한 사진....무겁게 다니는 짓 안하겠다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8장을 촬영을 해서 파노라마로 붙여보니 15,000픽셀짜리 큰 사진을 만들수 있더군요. D800원본크기의 2배....
사진은 촬영자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서 다르지만 큰 판을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몇달뒤면 사진가들중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질 것입니다.
협회에서 스마트 사진영상의 접목은 가장 가벼운 카메라로 촬영하는 시대에 빠르게 접근하는 신의 한수가 될 것입니다.
신의 한수를 두어도 빨리가는가 늦게 가는가는 사람들 마음이겠지요.
디지털의 진화속도는 눈 깜밖할 사이라는 말이 사실일 것 같습니다.
회원여러분들 뒤쳐지지 마세요.
시기를 미루고 싶엇던 일에 대한 속담은 '호미로 막을수 있는 것을 가래로 막는다' 입니다.
협회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일은 없습니다. 단체운영에서는 산전수전 다 겪어봤으니까
시기조절에서 호미까지도 사용하고 싶지 않었던 것이겠지요.
조금은 늦추고 싶었는데... 빨리해야할 일이 겹쳐지면서 빠르게 종결사항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지않은 일에 대한 글은 짧게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