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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세상

사진에서도 이미 상당수준까지 스마트한 시대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이번 20차 작가회원 보수교육에서 부터 스마트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진가들이라는 주제에서 진행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몇년전부터 하나 둘 준비는 하고 있었으니, 이제 출발을 하겠지요.

 

누군가는 구경하고 누군가는 발전할 것이다.

디지털이란?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명칭에 디지털이란 용어가 들어있다는 것은 빠르게 진화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가에게 디지털이란?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용어가 아니죠.

내가 모른다. 내시대의 사람들은 모르고 살았다. 나는 현재로서 즐겁다. 나는 컴퓨터를 모른다.

그럼 미래에 적응이 불가하니까 빠른 포기가 개인에게는 도움이 될것 입니다.

 

스마트한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필요합니다.

생각입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적응은 불가합니다. 적응에 대한 생각이 없는데 누군가 끌어줄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 1년의 시간동안 저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같이가자에서 갈려면 가자 - 가고싶으면 가자 - 따라오던지 말던지...더 이상가자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고

혼자라도 그냥 스마트하게 살아가는게 편하고 발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남은 임기동안 스마트한 시대에 적응하는 기초적인 방법은 알려드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다음은 본인들의 몫입니다.

 

카메라 장비는 모두 처분했습니다. 미러리스 한두개는 어느구석에 있겠지만 앞으로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촬영장비도 하나 둘 구입하고 있습니다.

항공촬영을 위한 펜텀4는 몇달전 구입했고.... 스마트 모빌리티라고 하는 전동휠도 작년봄에 구입을 했습니다.

어디서든 가볍게 촬영할 수 있는 신제품 카메라(?)를 구입할려고 몇달전 부터 고민고민 했었습니다.

결국 다음 달 나오는 노트7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S7을 구입했습니다.

휴대폰 용도가 아닙니다. 전화개통은 안하고 그냥 사진과 영상촬영용으로 구입했으니 카메라용도 입니다.

 

현재도 투바디이지만 다음달에는 신형 투바디로 가겠지요. 투바디라고 하지만 무게는 400그램이 안되는군요.

바디에 붙이는 렌즈도 현재나오고 있는것은 구입했습니다. 0.67배 2배망원 두개입니다.

새로운 장비들이 계속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멀리까지 촬영되는 망원이 나오면 그때 또 구입하겠지요.

다 구입해봐야 예전구입했던 카메라 렌즈하나 값이 안되는군요.

 

카메라장비에 억대를 투입했는데...생각해보니까 초기 장비로 사진을 찍을려고 했던 결과가 아니면 그렇게 투입할 필요가 없었겠죠.

그래도 남은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무리 투입해도 사진계에서 이름하나 남기기 힘든데... 이름하나는 남겠지요.

그리고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으니까 추종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는 생각을 합니다.

 

신형장비 갤럭시 S7의 테스트입니다.

우선 집베란다에서 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접사입니다.

 

 

 

 

휴대폰이라고 자동모드에서 그냥 찍는게 아니라 프로모드에서 스팟측광 중앙AF등 모드를 활용했습니다.

자동모드에서 잘 듣던 무선릴리즈가 이때부터는 먹통입니다. 접사에서는 흔들리면 끝이니까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휴대폰은 터치에서 흔들림이 발생하기에 선명한 사진은 릴리즈를 사용합니다.

 

이번 교육참가자들에게는 무선릴리즈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미 구입해 두었습니다. 저렴하지만 성능은 괜찮습니다.

노트4의 한기종에서는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현재나오고 있는 대부분은 정상작동합니다. 지금도 즐겨사용하고 있으니

활용도가 있을 것입니다.

 

사진촬영을 해보니 DSLR을 사용할때보다 조금은 밝게 나옵니다. DSLR에서는 어두운사진을 밝게 만드는 것이라면

스마트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S7의 경우는 생각보다는 밝아서 다운시키는 보정을 하였습니다.

아주 간단히 한번만 적용하는 방식으로 하면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은 배경이 날라가지 않는다? 촬영을 해보니 약간은 날라가는군요. 이 정도면 포토삽에서 배경날림을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같이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의 문제점이 발견될때까지 연구가 계속되겠지요.

그리고 스마트폰도 저도 진화할 것이라고 봅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습관이나 구도 그리고 감각은 그대로이니까

몇십만원짜리 장비로 촬영해도 잘 안나오게 촬영하지 않으니까 만만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이미 1년간 연습을 하였으니 여러분들보다 1년 빨리 스마트한 장비에 대한 적응을 거친것 입니다.

 

사진품질은 2007년 사용했던 중급의 DSLR성능까지는 접근한 것 같습니다. 1~2년뒤면 현존의 DSLR성능을 까지 접근하겠지요.

스마트한 세상은 가볍게 사진도 촬영하고 영상도 촬영하고 기록하고 남길수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 TV광고에서 보면 스마트폰 선전인지? 카메라선전인지는 모를정도로 사진 영상촬영기능을 선전하는군요.

정통 카메라광고는 없어졌지요. 시대가 변해가면 변하는데로 적응해야지요.

 

스마트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협회장  김  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