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사진 만들기 (고수는 물러 가시오)
조리개와 화질
일반적으로 렌즈의 조리개를 조이면 화질이 향상 된다고 하지요.
그러나
어느 정도는 더욱 선명한 묘사가 되는데 그보다 더 조이면 화질이 저하되고 말지요.
그 이유는 렌즈의 수차와 회절의 한계치가 있기 때문 입니다
회절현상이 무엇인고 하니
회절이란 직진해오는 빛이 장애물에 닿았을 때, 그 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회절한계라는것 자체가 빛이 렌즈를 통화하면서 직진성을 잃어버리고 굴절 됩니다(이부분이 회절임)
보통은 구경이 작을수록 회절이 많이 일어나구요 동심원 모양의 회절무늬를 형성합니다...
이 회절상이 커지면 분해능이 떨어지고 상의 선명도가 부족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해상력이 떨어진다라고 표현도 합니다
즉,
카메라 조리개의 한계치인 f22-32까지 조였는데 디테일이 안좋은 이유가 바로 회절 현상 때문 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기종에 따른 회절의 한계치를 알고 사진 작업을 하셔야 선명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것 입니다.
예를 들자면 nikon의D300, D2X/S 회절한계치 F11.0 이고 D700/D3,의 회절한계치는 F16.0 입니다
케논 1DS Mark III의 회절 한계치는 F13.0 이랍니다.
그러니까
촬상소자의 화소면적에 따라 회절의 한계치가 결정 됨으로
각종 카메라 다시 맣하면 내 카메라의 회절 한계치를 알고 시진 작업을 하는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접사 작업시는 다를 수도 있으니 작업 현장 상황에 따라 조리개 수치를 적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팟노출
카메라에 내장된 스팟노출 기능은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정밀도가 더욱 향상 됩니다
망원에서는 그만큼 상이 확대되므로
확대된 영역 중에 서도 더욱 협소한 일부분 만을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반대로 생각시면 광각에서는 그 효용도가 낮아지겠죠)
기능이 그러니 카메라 내장 측광방식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측광방식이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이라면 노출판단의 피부색의 톤 되겠지요 스팟 측광으로 피부 노출을 정하고
사진 작업을 하게되면 실패 없는결과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광활한 풍경사진이나 반사율이 다른 부제가 많은 작업 환경에서는
피사체의 어느 부분을 읽는가에 따라서 결과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풍경에서는
피사체의 명암이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는 중앙중점 평균측광방식이 적절한 방식 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단단한 다리(삼각대)와 주제와 부제만 남기고 뺄 수 있는 모든것을 다 빼야 완성도 높은 작품 작업이 되겠지요.
tip
실외에서 인물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쾌청한 날에 오전중에 5m 이내에서 조리개 f8 정도에서 릴리즈를 이용하여 셔터를 끊습니다.
필터는 사용치 마시고, iso 저감도를 사용하세요.
순광을 이용하시면 자연스러운 결과에 만족 하실 겁니다
조리개 설정은
인물사진은 f3.5 근처
기념사진은 기념물 등 앞에서 f5.6 - f6.7 정도
클로즈업은(얼굴을 화면 가득) f5.6정도로 해야 얼굴 전체가 선명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두사람은 f4 단체사진은 f5.6 ~ 8 정도 가족사진은 f8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사진작업하기 좋은 구월에 자문위원 김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