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및 지부 지회의 각종 촬영대회및 행사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께 부탁말씀드립니다.
협회뿐만 아니라 모든 사진활동에서 회원여러분들께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이 안전입니다.
행사 출사에 참석하실 때는 조금 일찍 출발하시고 거리에서 시간을 단축시키기위한 노력을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촬영에서도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임하십시오.
바쁘게 이곳저곳 다닌다고 좋은작품이 나올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급하게 촬영한 사진이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다니시고 편안함이 있어야 무엇을 촬영할 것인가? 판단이 생깁니다.
사진가의 생명은 눈입니다. 급하면 눈이 잘 안보이게 됩니다.
촬영출사에 다니시면서 음주는 자제하여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가지고 다니는 장비들의 무게는 상당합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았을 때도 약간의 실수에서 다칠수 있는 사항입니다.
10여 키로되는 무게를 들고 다니는데... 위기상황에서 반응이 빨리 나올수가 없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대부분은 20대 30대가 아닙니다. 마음은 2~30대라고 해도 몸의 반응은 아니라는 것은 아실것입니다.
협회의 이미지는 여러분들이 만드는 것입니다.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 반짝반짝 할 필요 없습니다. 돌아서면 전달이 가장 빨리되는 곳이 사진계입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한 말 때문에 본인에게 다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가는 행사나 모든 촬영행위에서 주인공이 될수 없습니다. 주인공은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입니다.
내가 촬영을 하니 비켜라고 할것이 아니라 화각을 본인이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사진촬영장소에는 사진가들은 항상 넘쳐 납니다. 폼 잡는다고 알아주는 시대가 아니니까....
세상이 돌아가는 순리에 맞게 촬영습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전에는 큰 카메라들고 다니면 좀 있어보였다고 할까요? 그래서 사람등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 어려움이 적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카메라 갖다대면 초상권 말부터 나옵니다.
회원여러분들 출사를 나가실때 안전하게 다녀오자는 생각을 한번만 먼저하시고 다니십시오.
안전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개인적 생각를 가지면 단체출사에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가 없습니다.
이번주 행사뿐만 아니라 모든 출사에서 꼭 한번만 나의 이미지는 내가 살린다는 생각으로 활동하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