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회 영상공모전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전체적인 등록을 하다보니 전반적으로 수준이 발전이 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판단은 심사위원들이 하시겠지요.
출품작중 일부는 음원저작권과 MP4미제출, 저작자 이름기록으로 심사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음원 저작권 문제는 본인이 영상제작후 출품하기전에 유튜브에 등록을 해보면 바로 알수 있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광고설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광고가 첨부되는 것을 보면 알수있고, 동영상관리자 페이지에서 보면 내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불교음악이라고 저작권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보니 반야심경이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등 무관할 것 같은 음악들도 저작권등록이 다 되어있군요.
작업하신다고 고생은 하셨지만 최종 검토를 하지 않았던 것이 안타깝게도 심사대상에서 제외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못하시는 분들보다는 발전성이 있으니까 다음 출품에서는 한번쯤 검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협회의 사진영상공모전은 고도의 영상제작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 두차례 더 지나가면 조금은 더 고난이도로 발전을 하겠지만 영상전문인 쪽에서 보면 초급정도 수준입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은 때가되면 하게되겠지만,
현재 기준에서는 한두달 배우면 다 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공모전에 출품을 할수있다는 것은 보여줄수 있는 실력이 있는 것이고, 말로서 잘한다는 것은 말뿐이지 실력은 안되는 것입니다.
공모전은 경쟁입니다. 그리고 상금이 나옵니다. 잘하면 상금도 주는데 왜 못합니까?
출품할 자료가 없던지? 실력이 없던지? 할줄 모르던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볼때는 기존에 출품하고 경쟁을 할줄 아는 사람보다 실력이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공모전이던 영상공모전이던 뒤에서 딴말하는 사람들 치고, 정말 잘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릅니다.
결과물이 없는데... 사진잘 찍는다. 영상 잘한다. 그것은 말뿐....
사진공모전도 영상공모전도 대상받을 때까지 출품해보십시오. 100번쯤 출품해보면 한번쯤은?? 나올수도 있지않을까요?
사진 몇달만 찍으면 다 고수... 그리고 카메라만 가지고 한컷 안찍고 있더라도 십년만 넘으면 다 고수입니다.
그 많은 고수들 사이에 뭘로서 인정 할까요?
인정할 것은 보여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작가도 마찮가지 입니다. 작가는 생각보다 쉽게 될수있지만, 전문작가는 그보다 어렵습니다. 추천작가는 더 어렵구요.
초대작가는 정말 어렵겠지요.
정확하게 보면 경쟁체계입니다. 시간이 되면 올라가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 보다 더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모전도 계속되어야 하고, 활동도 등한시 하면 바로 밀려서 올라가지 못하고...
자기가 안한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누가 올라가면 배아프고... 그것이 사람이겠지요.
대상한번 받으면 별의 별 말 다 있다는 것 압니다. 나도 같은사진 있는데 출품도 안했다 부터.... 그게 대상작이냐?등등
공모전에서 상위상 받으시는 분들은 유명세 치른다고 생각하십시오~~
유명세도 자주 치르다 보면 그것이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들의 사진인생에서 최종에 남겨지는 것은 내가 과거에 뭘 했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상들을 받았고 어떤작품를 남겼다. 그리고 어떻게 기록되어 있다. 바로 그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회원여러분들 남겨질 수 있는 사진생활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