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출사후기를 감히 써 보고자합니다.
글 솜씨도 없고 감성이 풍부하지도 않거니와 사진도 미천합니다,
하지만 쉽지않은 사막육로 횡단 여행이었기에 보고 느낀그대로 가감없이 소개하려합니다.
서툴은 표현으로 감정을 상하게 할 수도 있을것이고 식상한 사진도 있을수 있습니다.
표현 방법은 개인적인 주관임을 밝혀둡니다.
먼저 이 여행을 위하여 기휙을 해주신 임재선 작가님
여행의 살림과 제반 행정을 책임져주신 송재정(워터맨)님
모든 일정의 큰 틀을 집어내신 배현기(법안님)
어리다는 이유로 잔일을 마다않고 수행해내신 다올(조형렬)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이해가 있으리라 믿으면서.................
연재형식으로 시작합니다.
비행기 표를 구입하고 출발한 무모하리만치 무계휙한 출발
27일 새벽 1시경 몽골 울란바트라에 도착하여
몽골에 거주하고 게신 디사협 회원이신 숲향님 자녀의 도움으로
러시아제 찝차 포르공(약 20년은 된듯한)을 기사분과 함께 소개받고
현지 몽골인 국립 기술학교 재학중인 현지 통역인을 소개받습니다.
자동차와 기사분의 소개하는자리에서 자동차는 이렇게 보여도 잘 굴러 갈 것이고
고장이 나드라도 기사분이 정비에 능통하시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는 말에
순간 이 여행이 즐겁지만은 않을것이라는 예감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어쩌리요 출발 하는 수밖에 ..........
그리하여 27일 몽골에서 첫 날을 시작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사막횡단의 발이 되어준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사막 한 가운데서
수리중인 장면을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몽골 전통복을 빌려입고 사막에서 한컷 부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