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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침~!
아침일찍 일어나 영주에 작업하러 갈려고 차를 타고 키를 꼽는순간 옆 좌석 바닥에 그저께 먹다가 버릴려고 놓아둔 감자그릇에 물이 가득하게 담긴걸 발견하고 이상타 여겨 주변을 둘러 보던중 아~ 이게 왠일입니까? 차에 누가 물을 부워 버린건지 차 바닥 4군대 모두에 물이 찰박합니다

이상하다하면서 시동을 걸어보니 손만대면 걸리던 시동이 쉽게 안걸립니다
억지로 걸어보니 시동은 걸리는대 소위 찜바를 하는게.... 그래서 일단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 보는순간 옆집에 살고계시는분이 저에게 닥아오면서 하는말이 간밤에 도로에 물이 가득차서 도로변 주차차 마다 물이 자동차의  허리까지 왔었다고 하면서 정비공장으로 보내라고 하내요

물 난리~!
평생에 처음 격어보는 경험입니다
어찌 어찌하여 공장에서 하는말이 견적은 전기쪽이 문제이니 약7~10일정도 차를 말리고 부속을 갈고 하다가보면 무조건 100만원이 넘을것이다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보험처리도 공짜는 아니지요
이 모두가 보험 숫가에 누적이 되고...ㅎㅎ

저는 5분 대기조 처럼 항상 차를 대기 시키다 싶이 해야하기에 할수없이 평소 살가 말가하던 쏘나타 한대를 방금 현대 자동차영업소에 전화해서 덜렁 LPG차량으로 계약하고 오늘밤에 도착 한다내요

시간만 있으면 천천히 중고차를 사 탈려고 했드랬는대... 그냥 새 차를 무리해서 타게 되었내요 이제는 생각치도 않은 차에 과잉 투자가 되었으니 촬영 경비도 없고 밥값도 곤란할것 같습니다~ㅎ
저의 처지를 딱하게 여기시는분이 계시면 50원씩 주셔도 됩니다~ㅋㅋ

밤사이에 150mm정도의 국지성폭우가 쏟아 지는걸 우찌 알았겠습니까?
정말 차가 갑자기 없으니 엄청 불편 하내요

# 만일 차가 물에 빠지거나 수해로 인하여 부분적으로라도 물이 들어가면 시동을 걸지말고 정비공장으로 가저 가야 된답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시동을 걸어었더니 전기쪽이 다 나가 버렸습니다
평소 상상도 못하시던분들도 저 처럼 이리 당할수 있으니 참고 하시라고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