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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관곡지에....
빅토리아 수련이 피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한번 꼭 담아보고픈데...사진으로만 보고 아직 직접 보지도 못했다는
헉헉


장정 3 명을 태울 수 있을 만큼 큰 잎을 갖고 있는 수련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이 거대한 수련은 남미의 아마존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빅토리아라고 불리는 수련인데 방석과 같이 생긴 둥근 잎이
어찌나 큰지 보통 그 직경이 1.8m가 넘는다고 하네요.

 

이 식물을 처음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한 영국의 탐험가에 의하면
이 수련의 잎에 3명의 장정이 올라타도 가라앉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빅토리아 수련의 잎은 병충을 방지하는 역할이 있는데
새들이 이 방석 같은 잎에 날아와 앉아 수련을 해치는 벌레들을 잡아먹는다고 하네요.

 

빅토리아의 꽃은 처음필 때는 순벡색으로 야간에 피었다가
다음날 정오무렵에는 다시 꽃봉우리 형태로 오무라지고,
 
오후가 되면 개화를 시작하는데 이때는 꽃 색깔이 붉게 물들고
야간에 만개했다가 다음날이면 꽃으로서 수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