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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실력으로 오늘은 무슨 공부를 한번 해 볼까하다가..

비(雨) 를 표현법에 대해 조금 적어 봅니다..

비가 온다고 카메라 방구석에 처박아 둘려우...
요즘 같이 비가 억수같이 내리면...
카메라 둘려메고 우산하나 들고..
삼각대 ................
밖으로 나가 보세요..

비라는 소재도 잘만 이용하면...
멋진 작품으로 장마철 소재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질타할 수 있는 멋진 소재가 될 수 있답니다.


비(雨)

비를 표현하는 방법은 원경에 어두운 배경을 깔고 역광으로 셔터속도는 1/60-1/250을 선택한다.
물방울이 빛에 빛나도록 하며, 빗방울 궤적을 감지하려면 80-200미리 장초점 렌즈로 조리개를 개방하고
배경을 흐리게 하고 나무나 잎에 핀을 맞춘다.

일반적인 촬영 팁입니다...





비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많이 쪼으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F5.6이하가 좋구요..

렌즈는 가능하면 장망원이 유리합니다..즉 100mm~200mm가 표현하기 좋습니다.

초첨은 AF보다는 수동으로 비줄기가 보이도록 맞추시면 되구요..

그리고 비는 광원이 역광일때 비의 표현이 용이합니다.
그러므로 비오는 날 어떻게 광원을 찾는지가 문제겠죠..

하지만,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광원은 향상 존재합니다..
광원은 인공조명 즉 차량의 빛, 가로등 빛, 그리고 배경이 어두운 쪽을 상대로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비를 표현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수동으로 비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그러나...비줄기가 굴고 인물 모델과 비와 함께 선명하게 담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가능하면 역광의 빛을 잘 이용하고 조리개를 5.6이하로 촬영하시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셔터 스피드에 따라 비줄기의 괘적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1/60~1/250 정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ISO를 적당히 올려 비의 괘적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셔터 스피드 확보에도 신경을 쓰야한답니다..

셔터 스피드가 느릴수록 비의 괘적은 길어지고..
셔터 스피드가 빠를수록 비의 괘적은 작아지고 알갱이처럼 표현도 할 수 있습니다.





한낮에 비가 오다면 촬영하기 좋겠죠..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고......ㅎㅎ...

영화 같은 경우 비가 오는 장면 등을 촬영할 시에는
살수차와 역광에 조명을 설치하여 촬영을 합니다..
이때에는 정말 쉽죠..

비슷합니다...빛이 없으면...
플래쉬를 사광쪽이나 역광쪽에 두고 빛을 강제로 발산하여 촬영하여도 좋겠죠..

이상 허접한 비 촬영 요령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