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사진가들이 모인 곳이니 사진꾼들은 없으시겠지요.. 당연
사진꾼은 사진놀이, 사진유희를 즐기는 사진애호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행위는 아직 사진가로서 기본자세와 행동윤리를 익히지 못한 사진놀이꾼이나 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놀이에도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진 놀이꾼의 그 사진에 감탄하고, 감동하고, 동감해 주기 때문에 더 많은 사진놀이꾼들이 만들어지는 현실입니다.
그들의 리그를 만들어 북치고 장구치고, 사진가처럼 활동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사진가들을 환영 하는 곳은 없습니다. 사진꾼이란 표현처럼 사진활동에 대한 반감과 부정적인 시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진에 대해서 냉대와 무시, 그리고 그가 자랑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차단하고 덧글로 동조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자랑에 칭찬하지 않는 분위기, 오히려 냉대와 무시, 그리고 날카로운 지적의 덧글이 조금이나마 자성을 하게 하지 않을까요?
그린 포토 -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사진을 지향하는 DPAK이었으면 합니다.
정민철기자도 모 단체에서 함께 활동하는 분이지만, 어느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범 이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기후 변화도 있고, 그저 자연은 순리데로 오가 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야생화 뿐 아니겠지요,,
사진기 들고 나가면 모두가 좀 조심하고 즐겁게 사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김희동 /
2015-03-24 15:10:28
사진가가 많아지면서 무엇을 촬영해야하는지 모르니까
가장 흔한 사진(야생화 사진)에 집착하는 형태가 된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이런글 수없이 나와도 한마디로
말이 안먹히는 시대가 되고 말았는 것 같습니다.
사진가의 도덕적인 부분이 바로 세워지지 않는한 길이 없지요.
카메라만 들면 뭐가 된줄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과정입니다.
머지않아서 회손장면 사진찍어서 고발하는 경우가 나오겠지요. 하나의 과정중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손광선 /
2015-03-24 13:47:18
공감함니다!!
지난 22일 남원 모처의 골짜기에 청노루귀 촬영차 계곡오르던중
어떤 젊은이둘~셋이서 열심히 낙엽치우고 이끼덮고 연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니 한 영맨이 하는 말 쳐다보고 계시니 부담스럽네요.
이말을 듣고서 이젊은이들의 멋작을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는구나 쬐금은 양심의 끌텅이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나도 혹시저럴까 싶은 노파심과 아쉬움에 그냥 하산 하고 말았지요
대오각성 유념해햐할 꼭 지켜야할 사진가의 덕목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