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화인더속에 크리에이티브한 색들을 마구 퍼담아 오는듯 하다가도
또 어떤 작품에 너무나 처량해서 안스럽기 까지 해 보이는
색들을 구사 한다
예술이 자기 감성의 표현이란 말이 맞다면 그는 필시 마치 탱고춤의
리듬과도 같이 강열한 열정과 어쩌면 니힐해 보이기도 하는 빈티지의
감성 모두를 소유한 사진가 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보는이의 시각에 따라서는 다소 과도한 메카니즘적 태크닉이
저어해 보일 수도 있으나 이는 앞에 소개한 그만의
주체할 수 없는 미적 표출의 한 과정 이라고 이해 된다
장.인.환
그의 손끝에서 창조되는 또 다른 세계가 벌써 궁금해 진다
그의 첫번째 전시회가 부디 그의 사진인생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를 사랑하는 대구지부 모든 회원들의 이름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