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이겠지요. 찍사들의 욕심을 배운 듯 합니다.
조문호 사진가 뿐만 아니라 사진을 제대로 배운 사람은 절대 그런 짓에 수긍하거나 동조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비단 할미꽃만이겠어요. 모든 촬영현장에서 나타나는 찍사들의 잘못된 행태는 사진인들이 추방 캠페인이라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사진 이전에 사진을 담는 인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교육의 부재를 드러내는 단상이지요. 그 작가의 사상과 신념, 인성, 개성, 성격,가치관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사진입니다. 아마추어 사진가란 표현도 참 애석하고 사진단체 이름을 지적한 것도 안타깝습니다. 공모전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기도 하구요. 공모전에 큰상받았다고 하면 너나없이 찾아가 복사사진, 모방사진 일색으로 담아오는 찍사들의 촬영방식이기 때문이겠죠. 이런 사진생활을 버리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 행태일 것입니다.
공모전이든, 전시회든 자신만의 허영심과 명예욕으로 가득찬 사진을 장식하고 뽐내고 싶은 찍사일 뿐이죠. 사람들은 진정성 있는 사진가는 못알아봐도 찍사는 어느 누구나 알아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경구입니다. 우리 협회 작가님들은 찍사들의 행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사진가로서 태도와 자세가 바람직한 윤리관을 가졌으면 합니다.
베란다 화초에 물은 햇빛이 들어 올 때는 주지 않습니다
물방울이 볼록렌즈 역할을 하여 식물세포가 타죽는다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꽃잎은 물을 뿌리면 시들어 그늘이라도 물을 뿌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해마다
이런 안타갑다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면서 가슴이 아파옵니다
극히 일부가 연출하는 것을 많은 이가 그러는 것처럼 비춰져선 안 될 것 같습니다
6년전쯤 풍도에 그런 뉴스가 나서 배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아직 가보지 못했고
동강 또한 몇해전 이런 유사한 글이 올라와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있는 그대로에서 아름다운 야생화의 삶을 표현하시길 빌어봅니다
야생화를 전문적으로 찍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
전문가가 아니라해도 할미꽃에 분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물 뿌리는 사람 저도 보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 아마도 잘 못 배운듯합니다.
디사협엔 그런분 안계시리라 믿습니다.
밟히고 뽑히고 꺽기고 조심해야 또 그 자리에서 이쁜 모습을 볼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