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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사진사 에너지에서....이곳에서는 불리는 이름.... 옆동네의 갤러리를 통해
디지털 사진계의 에너지로 나타났었던 그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사진 좀찍는 에너지가 되기위해서 많은 연구도하고 열심히도 다녔던 시절...
그리고 카메라를 놓고 1년도 지나지 않아 사진인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닉네임...

많은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노력하지 않고 연구하고 발전하지 않으면 그냥 한때의 지나가는 사진사가 되고마는 디지털사진계....
새롭게 탄생하는 시간이 6개월이면 충분하게 기본적인 기교가 생길수 있는 것....
그 기교만 생기면 기고만장해지고 마는 디지털의 세계....
저도 그 한때 그런 존재가 아니었던가?

조금더 발전을 하기위해서 다시 잡은 카메라... 그런데 촬영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먼 곳으로
이상하게 빠져들면서 내 자신의 발전을 정말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들군요.

닉네임 에너지....
사진계에서 이 부분을 떼어내 버리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사진계 뿐만 아니라...
오래전 활동하던 OFFROAD 에서의 에너지
그사람들의 기억에서 에너지라는 부분을 떼어내는 것이 많이 아쉽겠지요.

하지만 그 닉네임이라는 것은 사라지더라는 것도 순식간이더라는 것

이제 다시 처음부터 연구하고 개발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배우고 익혀 갈것입니다.

나혼자만의 기교가 아닌 모두들의 기교가 돌수 있는 것이 바로 발전일것이라
아마도 저역시 많은 연구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닉네임 에너지는 없습니다.

김희동이라는 실명하나로 다시 시작을 할것입니다.

정보공유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힐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이곳에 계신 분들이
최상의 사진가들이 될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같이 노력해가면서 이름을 남길수 있는
사진가로 탄생이 될수있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해 사진좀 찍는다고 알려졌다고 생각하면 큰오산이겠지요.
그것은 지나가는 하나의 바람일 따름이지 그것이 최상의 상태에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닐것 입니다.
하나의 자만심으로 사진을 말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길은 멀겠지만.... 그 길을 딱아 나가다보면
한층더 발전된 사진들이 나올수 있을 것이라 막연히 기대하면서 도전의 길을 나섭니다.

혹시나 여러분들의 핸드폰번호에 적혀있을지 모르는 닉네임 에너지를 김희동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앞으로 사진계에서 에너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