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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주신 회원님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출석부 자세히 들여다보죠. 출석하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협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다들 유명하셔서 굳이 출석흔적을 남기지 않더라도 많은 사진에서 댓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말씀들하신것처럼 안녕을 묻는 장소가 맞고 자유게시판의 다양한 게시물이 없는 상황에서 뚜렷한 장치가 없는 것 또한 맞습니다. 살짝 옆으로가서 사진에 대한 댓글의 식상함 역시 관심의 표명일 수 있습니다. 화두를 던진 저 또한 인정을 하면서도 이런 제언을 드리는건 제가 밥 먹고 살고 있는 방법이 이쪽 분야(웹트랜드, 온라인문화, 그룹웨어 관리등..)라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의 특징은 가입회원의 10%만 활동해도 아주 활성화된 사이트에 해당됩니다. 죄송하지만 출석부는 눈팅만 하는 회원들을 위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사진에 대한 댓글 더더욱 그러할것입니다. 그냥 놀자식 싸이트면 좀 덜하겠지만 사진을 논하고 평하고 분석하는 이곳에서는 댓글 달기가 쉽지 않습니다. 쭉 달고 계시던분들은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협회가 지양하는 방향을 좀 더 세련되게 해볼 필요는 없을까요? 예를 들어 추천갤러리에 자주 등재되시는 분들은 나름 수준이 있으신분들이라 이분들에게 왠지 모를 기대감이란걸 갖게 됩니다. 좀 못한 사람들은 좀 나은 사람들에게 주는것 없이 바라는것이 있습니다. 진지한 관심과 구석구석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줄거라는 바램 말입니다. 그런 역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댓글을 달아야만 관심을 주는듯한 분위기에서는 적극적인 행보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그냥 '추천'만 하는 것도 부담이고 활동적인 분 자신들도 댓글을 달지 않으면 왠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겁니다.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은 회원의 60%가 흔적 남기길 바라겠지만 아마도 그런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연구결과가 그래요^^ 특히 수십명의 회원을 넘어가는 싸이트에서는 죄송하지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제 곧 작가회원들이 탄생한다지요.. 일반회원들은 아마도 작가회원들이 탄생하면 바라는 마음이 더 할겁니다. 사진만 잘 찍는게 아니라 평론도 잘해줄거라고 믿지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