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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귀한 야생꽃들 소식이 들려옵니다.

울산근교에 이 초종용이 피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초종용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빛이 돌고 비늘 같은 잎이 드문드문 달리며 긴 흰색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줄기 상부에 수상()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막질(: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하순()은 3개로 갈라지고 털이 많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초종용 보기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nmr&query=%C3%CA%C1%BE%BF%EB&site=

아주 귀한 꽃으로 남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종이라는데..
또 가슴 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