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동공모전'을 기억하시는지요..
전국적인 공모전인 만큼 기대도 컸던 그런 공모전이었습니다.
처음 공모전이었지만, 청남님의 노고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지요...
공모전 시상식 때 갔던 분들은 상장과 상금을 받으셨더라구요...
그때 전 출산관련하여 개인사정으로 인해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청남님께 메일과 쪽지를 수차례 보냈습니다.
하지만,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매번 기다리다가 전화통화를 하여,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때가 벌써 일년이 돼 가네요... 그때 저 말고도 몇사람이 협회 공지글에 올렸었는데....
해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언 1년이 넘길 무렵, 작가대상 교육이 청주에 있었습니다.
그때 청남님께 다시한번 부탁을 드렸지요...
그 후에 메일이 한통 전달됐습니다. 상금 영수증을 자필로 싸인하고 스캔하여 메일로 답신하라는...
그래서 스캔하여 답신하고 기다렸습니다.
아무런 답변도 없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어떠한 기관의 공모전도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회원들의 마음을 두번 죽이네요..
전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협회의 미래는 회원간 철저한 신뢰에서 비롯된다는것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상장과 상금을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저와 똑같이 맘의 상처를 받았겠지요...
이건 꼭 물어보고 싶네요...
협회가 주최한 공모전의 상장과 상금의 수령여부는 당연히 알고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알아본 바로는 그 현황조차도 파악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또한, 걱정이 됩니다. 자금이 오가는 이런 행정절차에 대해 등한 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사위원회는 무얼 하는지.... .....
단지 상장과 상금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아닙니다.
저 처럼 개인적인 상처를 맘에 담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대표로 말씀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협회의 미래는 '회원들의 믿음과 신뢰'에서 온다는 것을 다시는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은 상장과 상금을 받을 권리가 없나요? '
어떠한 단체가 이런 행정을 하고 있나요?
말이 길어져서 정리하겠습니다.
작년 영동공모전에서 상장과 상금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지금이라도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해당 자택으로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쓸 수 밖에 없는 심정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례로 더 이상 피해 보는 회원님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공모전과 관련하여 더 나은 행정처리'를 위해서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