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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 점심시간  저 아랫 동네에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다가
마음 심란 하여  동료들과 점심 식사 하러 나갔습니다
음식을 주문해서 먹으려는 순간 전화가 왔네요

판쵸님 맞으시죠 ?
저는 XXr 관리자 반 대걸 입니다 지금  ID 도용문제로 쪽지가 올라 오고 해서
그러는 데요  주민번호 앞자리가 xxxxxx 맞습니까? " '예 "

사기꾼  :뒷자리를 불러 주세요  
나        :  아니 모르는 사람에게 뒷자리는 왜 불러 줍니까?

사기꾼 : 그래야  비번을 수정 할게 아닙니까 ?
나       : 그러면 우리집 주소 한번 불러 보세요 ?

사기꾼  : 그건 개인정보인데 어떻게 이야기 합니까 ?
나        : 그게 개인정보면 주민번호는 더 비밀 아닌가요?

사기꾼 :  그러면  전에 쓰던 비번 말해 주세요 
나       :  그거야 지금  못쓰는데 하고 알려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빨리 들어와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판매자 판쵸  명의로
사진기 d300 및 렌즈 등등 등  싸게 판다고 올려 놓았고  그 짧은 시간에  몇 수십명이
돈을 건너네 마네 하면서 제게 전화 오고 난리 였습니다
여기 저기 신고 하고 계속 댓글로  사기꾼이니 당하지 말라고 올려 놓았더니 일괄 판매 되었다고
싸 놓고는 빠져 나갔습니다  디팍에 온 이후 잘 가지 않기 때문에  보이스 피싱 조심 하라는  주의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도  이런 사기 당하지 마시라고 안내 드립니다
흥 코 웃음 치실지는 모르지만  남 속이는 사람이 보통 기술이 아닌 많큼 걸리면 아무생각 안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좀 잘 해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