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그림자는 밟아서는 아니된다는 그런 가르침으로
지금껏 살아 온 우리
다시금 그 교훈이 가슴에 와 닿는 하루 인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여선생님이셨는데
첫부임한 선생님은 만삭의 모습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음악선생님이셨는데 그날부터 음악에 대한 이론을 심취하게되어
음악점수는 항상 만점을 받은 기억이..
그것이 담임선생님에 대한 기본예의라고 믿었기에...
세월은 류수같이 흘러 흘러 37년이 지난 지금도 스승님을 하늘같이 모시고
만나뵙기도 하고 같이 노래방에도 가고 하고 합니다
오늘 단하루만이라도 스승님께 전화라도 한통 드리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