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날씨가 많이 추웠습니다. 회원여러분들 건강하시지요?
올해초 부터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조금는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았는데....
집안 일 덕분에 일주일 정도 아무런 생각없이 협회란 곳에서 떨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협회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무슨 일이 있는지? 뭘 해야하는지?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이 처음이다 보니 조금은 어리둥절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일상에 돌아왔으니 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할 일이 분명히 많은데...무엇부터 해야하는가? 고민이 됩니다.
약 9년의 시간동안 협회라는 것을 잘때 말고는 머리속에서 지우고 있었던 적이 없다보니 생소한 느낌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걱정을 하면서 살았던가? 그냥 편하게 운영을 했어도 지금 정도까지는 되었을 것인데...
항상 뭔가에 쫒기는 듯 하나둘 기획을 하고 진행을 해왔던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식이 한편으로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하고 싶어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고....
혼자서 용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좀더 일찍 깨우쳤더라면 애 타면서 운영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의 휴식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항상 피곤해 보였던 모양이었는지... 얼굴이 피였다고 하네요.
더 오래쉬면 운영방향에서 지장이 생길 수 있음으로 16일날 회장단 회의에서 전달되었던 사항을 하나둘 풀어나가겠습니다.
추운날씨이니까 출사를 다니실때도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지역에 따라서는 눈이 많이 온지역도 있고 한파로 인해 길도 많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런 시기의 사진은 욕심은 금물입니다. 건강 해칠수도 있습니다.
손가락 얼고 추운데 작품 건진답시고 어려운곳들 찾지 마시고 쉬운 곳 편한 곳을 찾으십시오~~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