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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만드는데 까지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여 아직 완성본에 가까운 분은 많지는 않지만

몇달만 지나면 대부분의 분들이 스스로 완성본에 가깝게 만들수 있을 것 입니다.

 

아직 규격이나 비슷한 사진의 반복, 스토리적인 구성등 미흡하지만 그래도 책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처음 접근을 한 상태로

보면 한달여 만에 350여건의 책을 만들어 낼수있는 우리회원님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속도와 능력으로 보면 9월까지 1000권을 만들어 내는 계획은 충분히 이루어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든게 다 어렵습니다.

정규코스로 디자인프로그램을 배우고 서버에 등록하는데까지 익힐려면 6개월이상 걸립니다.

 

방법이 있는 것이지요.

간편하게 만들어 가면서 반복학습의 효과를 가지게 하는 방법이 바로 지금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한번 디자인에 접근하여 만들어 본 분들이라면 마약같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어렵지 않다. 그리고 사진만 있으면 하루에도 한권은 쉽게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전자책을 만들다보면 사진 촬영하는 습관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진을 해오던 사진명소위주의

사진 방향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는 것을 곧 인지할 것입니다.

 

그런데... 150권정도의 전자책을 편집하면서 하나를 더 배울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들어가는 내역에 해당하는 사진.... 사진위주의 전자책에서는 사진이 바로 생명인데...

그 사진이 아직은 만족할 정도 되는 경우가 적다.

그래서 별로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보정 노하우라고 할까? 이런 부분을 교육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을 촬영하거나 보정하는 것은 자기나름대로의 스타일은 있습니다.

그런데 책에 사용되는 사진은 칙칙하거나 과도한 보정이 있거나 채도 보정이 강하면 눈의 피로를 만들기에 보는 책자에서 멀어집니다. 책뿐만이 아니죠. 전시작품도 인화 인쇄에 의해서 나가는 것이니까 같은 원칙에 해당됩니다.

 

포토샵에 날고 뛰는 사람들이 보면 참 우습게 보정해서 나온다는 생각을 할수 있을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간편하게 몇몇가지의 보정기술을 반복하다보면  한두달 뒤에는 달라진 사진을 만들수 있게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자책 제작회원을 우선적으로 하여 교육일정을 맞추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보정기술의 범위는 아주 큰게 아니라 포토샵의 기능중에 일부입니다.

배우면 바로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전시회 도록을 협회를 통해서 만든경우 도록이 전시사진보다 평균적으로 나아보인다는 예기는 간혹은 하셨을지 모릅니다.

도록사진 60장에서 80장 보정에 걸리는 시간이 약 2시간이며...

월간지에 사용되는 사진 200장을 보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4시간정도....

(요즘은 디자이너인 이상아님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장 보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 안걸리겠지요.

 

사진가들에게 포토샵가르키고 해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또 욕먹는 일이 될지는 모르지만

쉽게 하는 방법을 전수 시킬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이 깔끔하게 잘 나와야 되니까... 올려지는 모든 사진을 보정해 줄수는 없으니까... 여러분들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아마 제가 포토샵이 쉽다. 그러니까 돈들여서 배울려고 하지말고 간단간단하게 해라. 그럼 된다고 하면

별의 별말들이 다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디자인 인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지금같이 두달만에 책 잘만들고 있고 19권까지 만든 분도 나오는군요.

6개월뒤에는 날고 있겠지요. 돈들여서 안배워도 6개월뒤에는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포토샵도 마찮가지 입니다.

사진보정에 사용되는 포토샵기술은 어렵지 않다.

행정조직구조 변경이후 7 8 9월사이 교육일정 잡도록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직접 교육에 나서는 이유는 전자책이 이쁘게 잘나와야 되니까... 

 

출판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협회에서 2년만에 사진속 여행 26호를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에는 대단한 회원들이 모여있고,

배우면 할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제가 세우는 계획들이 진행이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모든 계획들이 진행될때 꼭 말은 있습니다.

그런데 말은 퍼지게 되어있고...그 퍼진 말때문에 남들은 뛰어갈때 그자리에 있게 되는 것이지요.

진행과정에 대하여 제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협회장 김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