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년말부터 밀린 부분의 일을 하다보니 많이 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은 있었는데..ㅠㅠ
한 일주일쯤 열심히 녹음하고 만들면 될것 같다고 생각하고 온라인 강좌 녹음을 시작했었습니다.
원래 말투가 사투리가 있기에 해봐도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는 사항이고.... 누가 해줄사람은 없고...
억지춘향이라고 어떻게든 해야하는 사항이었기에 시작을 했었습니다. 협회계획에서는 안 할수는 없는 일이고...
몇달의 시간은 허비했지만 그래도 얻은 결과는 있었습니다.
영상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어렵고 험난한 길은 아니다. 길만 잘 만들어주면 쉽게 할수 있다.
아카데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제가 쓴글은 보지 않는구나.... 그래서 돈벌려고 강의한다고 말이 나오는구나.
좀 아시고 말씀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아카데미에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제가 강의를 하는 이유는 사진영상방송등과 연계된 것입니다.
저는 강의료를 받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했는데도 왜? 그런말이 있는가? 결론은 쓴글을 안본다는 이유가 맞겠지요.
교수들 강사료 지급하고 남는 부분은 협회수입 입니다. 제가하는 부분은 협회수입 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컴퓨터구입하고 시설했지만 많이 회수된것 같더군요.
협회가 여러분들이 내는 회비만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지요
어디서던 수입구조를 다양하게 만들어 놓아야 되는게 단체입니다. 잘 모르면서 뒷담화하시면 자기얼굴에 침밷는 것입니다.
사진속여행 구독안하는 분이 꼭 뒷담화 합니다. 억지구독시킨다등등...현재 회원중에 미구독이 더 많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적자죠.
자기가 소속된 단체에서 월간지 하나 만들어 나오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자부심 같은 것도 없으세요?
다른 사진단체에서 월간지 만들어 내는곳 있는가요? 없습니다.
대외적인 신뢰도에서의 역활 때문에 만드는 것입니다. 소속감이라는 것이 꼭 출사다니고 할때만 소속감이 필요한게 아니죠.
이번 온라인 강좌를 만들면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열심히 녹음하다보니 목소리가 다 갈라지고 정말 듣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서... 순간 아 내가 이렇게 어렵게 고생하지?
음성변환 기술이 있을 것인데.... 사실 음성변롼(TTS)에 대하여는 20여년전에 그런게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전혀 생각해보질 못했던 것입니다. 지금 강의부분 열심히 TTS로 바꾸고 있습니다.
진작에 생각했더라면 고생은 하지 않았을 것인데...나레이션(TTS)부분도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은 만만치 않게 걸리지만 녹음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사진영상방송에서 나래이션이라는 부분이 조금은 해결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분야를 돌아보니
IT에서 다른분야보다 상당히 발전이 늦더군요. 상용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지만 사용불가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사용하는 곳이 정말 규모있는 기업등에서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사이트에서 변환해주는 곳을 찾아서 변환하고 있습니다.
몇일을 하다보니 조금은 형식을 알겠는데...이것도 그냥하는게 아니라 싱크를 맞추는 것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연구해보면 처음보다 좋은 목소리로 들릴 수 있겠죠. 좀더 연구되면 알려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만드는 영상에 나레이션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럼 좋은 것이죠. 음악만 넣는 것 보다는 좋아지는 것 아닐까요?
사진영상방송에서 성우를 불러서 비용들이는 것은 부담스러우니까 TTS쪽을 연구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네이게이션등 기계음에 대하여 크게 부담감을 느끼는 정도가 아닐만큼 상용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항상 배우고 연구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삼심대도 아닌데.... 체력은 아닐지 모르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대하여는 삽십대때나 같은 느낌입니다.
회원분들 중에서도 내가 이 나이에? 그런 생각은 가지지 마세요. 배우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사진도 마찮가지입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 노력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길이 열리는 것은 아니지요. 길은 배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휴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하다가는 고장날 곳이 생길 것만 같습니다.
기계도 쉬어가면서 가동해야 되는데...제가 기계가 아니니까 마음은 바쁘지만 조금은 천천히 가겠습니다~~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