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후사동마이산 - 금산사 - 종축장 - 선학동마을 - 진도대교야경 - 부산
함께한 술익는마을/김민재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03시출발하여 고속도로로 달려가고 있는데...
커버길에 흠미나...트럭2대와 택시 이렇게 사고가 나 길을 막고 있다..
어찌나 놀랬던지....허거덕..> 운전하더 술익는마을님의 능숙한 운전실력으로
다행이 사고 없이 빠져나왔는데 뒤에 다른 차량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끔찍하다..
그렇게 마이산 후사동 운해 촬영
촬영하고 내려오니 이런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허거덕 빵구가...흠미나..이럴 우째
30여분 시름하여 타이어 교환을 하고...
다시 금산사로 출발하였다..
금산사로 가는 도중에 카센타에 들려 빵구 메우고...
금산사로 달려가서리....20여분 등산을 했는데...이런 젠장
지금 벚꽃이며 모든것이 딱 적기인데...헤이즈가 너무 많아 그 아름다운 모습을
멋지게 담아내지 못하고 ...
그저 포인트만 확인하고....ㅎㅎ...금산사로 내려와 이곳 저곳 스케치를 했다...
미륵전이 지금 공사중이더군요...ㅎㅎ..
이곳에서 빠져나와 금산사로 넘어오는 길에 벚꽃길을 다시 올라...
길사진도 몇컷하고...
김제 아름다운 대흥농장으로 향했다.
이곳은 원래 비행장을 하기 위하여 조정하고 있었던 곳으로...
비행장 계획이 무산되고 지금은 농업협동조합에서 종축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란다.
그곳에 유례없는 자연적인 꽃동산이 올해 형성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담아보고파 찾았던 곳.,..정말 3만여평의 규모에 어찌 이런 현상이 ....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멋진 풍광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곳 농장을 하고 있는 분께서 이런일은 평생 처음이라며..
다음주에는 이곳도 파혀쳐진다고 아쉬워하더군요..
농축장 풀밭을 만들기 위해..
그곳에서 다시 길을 제촉하여 전남쪽으로 서해고속도로를 타고 달려가다...
휴게소에 들려 점심식사를 했다..
전북에서 전남으로 넘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엄청 멀었다..
목포를 지나...시간적 여건 때문에
고창 학원농장은 들리지 못하고..
바로 선학동으로 달려갔다..
선학동 유채밭은 정말로 대단했다...지금이 유채가 활짝 피어...
그 빛깔이 가히 너무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이곳에서 조금 담고...
흠미나 시간을 보니 이럴 우째 진도대교 야경을 담기에는 여건상 시간적으로 조금 모자란다.
그래도 달려가 보자고 생각하고 진도로 향했다..
호남쪽 일몰이 경남보다 늦은 덕분에...
딱 맞추어 도착하여 바로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마지막 일정도 이렇게 끝을 내고...
다시 부산으로 향했다..
진도대교에서 빠져나와 - 고속화 국도를 타고 순천을 지나 광양IC에서 고속도로를 올려
섬진강 휴게소에 들려 재첩국으로 저녘식사를 마무리하고..
그렇게 부산으로 도착하니 11:40분정도 되었다..
1000km의 거리에 21시간의 출사 여행은 그렇게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많은 곳을 처음 가본곳도 정보 등을 확인하고..
차차 사진은 한장 한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한 술익는 마을님 정말 수고 많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