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개발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완성상태를 만들어가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멀티콥터의 개발은 지금까지의 사진구도에서 변화를 추구해야만 하는 시점이라는 판단하에
지난해 7월부터 외부의뢰방식에서 진행을 해봤습니다만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만 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사정에 의해
직접 제작을 결심했고... 그 결과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멀티콥터의 운영은 가격이 고가에 해당하여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분야 였습니다만 최근들어 사진가들이 적용할 수 있는 규모가 되는 기체들이 생산되고 있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년전까지만 해도 천만원대를 넘어서야 하는 사항이었지만 이제는 많이 다운되었는 것 같습니다. 선택에 따라서는 1~200만원대에서 가능한 범위까지 변화되었습니다.
최소의 기준에서 소형카메라 장착이 가능한 범위인 300만원 이하제품을 계획하였고 추후 해당부품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설계제작된 종류는 현재 3가지 모델입니다.
해당 분야의 적용에서 일회성인 공동제작방식을 적용할 생각이었지만
추후 업그레이드에 대한 사항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회성 제작방식을 적용할 수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해당분야의 사업적 사항은 협회에서 개별 운영자를 지정하여 외부전문가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기할수 있도록 계획하고 생산 교육 강좌등의 운영을 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분야가 수익사업에 해당되는 만큼 개발과 수요를 가지고 있는 사항이니 수익에 대한 일정범위를 정하여 기부형식으로 협회가 장기적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관심이 계신 분들을 위하여 2월 15~16일 총회일 해당 장소에서 체험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할것입니다. 전 회원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해당 운영에 대하여는 항공사진전문작가인 우태하 이사가 별도의 발표가 있으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공급에 대한 부분은 안전교육 조정교육을 받고 금지사항에 대한 수칙을 인지하고
보험가입을 한 회원들에게만 공급하는 방식을 적용토록 진행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정상적 조립형식이나 셋팅이 된 상태에서 정기적인 점검사항, 그리고 운영지침이나 운전연수등 위기대처방향등을
인지하고 있으면 멀티콥터의 운전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체기체가 DIY가 가능한 상태로 설계되었습니다.
볼트 너트를 풀고 잠글수 있는 분이라면 조립이 가능할 것입니다.
업그레이드등의 경우도 일정부품만 개인들이 구입하여 추가하면 될수있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반 시장형식에서 보면 업그레이드가 쉬우면 신제품효과가 없기에 안하는 방식이지만 이번 사항은 주목적이 아카이브 구축이기에 영리적인 부분은 목적에는 해당이 되지만 크지않기에 구입하고 나서
추가업등을 할 때 최소비용으로 할수 있도록 진행 될것입니다.
상기사진은 축간거리 1002mm의 대형기체이며 예상에는 플레그쉽 바디를 올릴수 있는 규격입니다. 대형승용차 트렁크에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RV등 트렁크가 오픈되는 차량에만 탑재가 가능합니다. 장착 카메라 기준이 5D MK3이상급에서 적용이 가능 합니다. 전시및 홍보용으로 제작된 것이고 일반적인 기체보다 비용이 많이 투자해야하기에 권장사양은 아닙니다. 시중에서 이정도의 기체를 맞출려면 카메라장착하는 짐벌의 가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체및 운영장비가격이 1000만원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급사양에 소요되는 모터및 프롭입니다. 항공촬영 전문가용이라고 생각되네요. T-moter 및 17인치 T프롭입니다. 개당 10만원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사양에 사용되는 것은 개당 5만원정도 일것 같습니다.
축간거리 840mm의 중형기종 입니다. 5D mk3 장착가능입니다. 카메라장착장치인 짐벌을 좀더 큰것을 장착하면 됩니다. 15인치 프롭에 모터당 2KG를 들어올릴수 있으니 전체 12키로까지 운영가능 합니다. 해당기체에 베터리 5200mha 2개를 장착하는 기준에서 기체무게 3.9KG 베터리 1.5KG 이니 6키로 미만입니다. 제작되고 있는 기체는 시중 판매기체보다 약 1~2Kg정도가 가볍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진 촬영용 짐벌에서 요청에 의해 세로사진을 촬영할수 있도록 변경된 사양입니다. 항공사진에서 세로파노라마가 가능 하도록 주문했습니다. 멀티콥터는 바람이 없는 상태로 보면 호버링에서 움직이지 않고 한자리에서 회전하면서 촬영이 가능하기에 촬영후 파노라마 붙이기 작업을 하게되면 대형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2000만화소급 카메라를 장착했을때 5000만화소급 사진을 추후 만들수 있는 촬영을 쉽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카메라가 어떤 종류이던 하나의 짐벌에 바꾸어 장착이 가능합니다. 렌즈도 다른 종류로 바꾸어 장착가능합니다. 앞뒤로 카메라를 2대 세로장착하면 우태하이사만 할수 있었던 항공파노라마 VR을 쉽게 촬영할수 있습니다.
고급형 짐벌(카메라 장착장치) 입니다.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시 흔들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2축 짐벌로서 1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상기의 모델보다는 비싸서 100만원이상이 들어야만 장착가능 합니다. 동영상 촬영등 흔들리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으로서는 카메라 기종이나 렌즈가 바귀면 셋팅을 변경해야 하는 사양이기에 단일종류카메라에서 단렌즈로 사용시에는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현재 1000mm급 사양에 장착예정입니다.
베터리 박스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멀티콥터들이 베터리를 외부 노출해서 벨크로테이프로 묶는 방식인데.... 전체의 기종에서 박스안에 넣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모양적인 차원에서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박스의 크기가 큰것 작은 것이 있기에 사용하는 베터리에 따라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베터리 규격에서 박스안에 들어가지 않을 만큼 대용량 큰부피의 경우는 박스를 제거하고 벨크로 타입으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터마운트 겸용 변속기 보관장치 입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본체안에 변속기를 넣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모터와 가까이 장착하는 방법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변속기 보관을 기체내부장착하는 것 보다 발열을 식히는 효과가 외부가 유리하다는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좌우측면에 LED렘프를 달아서 식별이 용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체와 카본파이프만 구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RC샵들에서 판매되는 부분과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30만원미만에 사진에 보이는 상태까지는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설계한 부분들에 대한 개별 구입가격은 일반 시중에서 비슷한 용도의 제품들과 비교 불가능 할 정도로 1개값에 6개를 갖출수 있을 정도이지만 구매장착 부분들은 대부분 시중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량구매등으로 좀더 저렴해 질수는 있지만 큰금액을 투자하여 구매해놓고 판매하는 방식을 적용할수 없습니다. 기체를 제작해보면서 볼트 너트를 구매해보니 한개두개 파는 것이 아니라 낮개판매의 경우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한봉투에 얼마방식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100대이상을 만들수 있을 만큼의 용량을 한번에 구매해야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재고 부담등으로 진행하지 않는 것 좋겠다는 생각에서 해외구매물품은 직접구매방식이 아니라 구매대행 방식으로 진행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체를 만들면서 생각해보니 보이는 품목만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라 조정기의 성능에 따라서 수십만원의 차이가 있고 베터리 충전장치도 10만원대 부터 40만원이 들어가야하는 것도 있으니 많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조정기 입니다 . 58만원정도에 판매되는 것이며 수신기에 따라서 약간의 금액차이가 있습니다만 권장하는 사양은 다른기종입니다. 45만원선이라고 보면 될것 같군요. 이런 부품들도 싼것은 15만원짜리도 있고 비싼것은 100만원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조정 안정성을 가진 정도에서는 40~60만원 정도 들어야 되는 것 같더군요. 더 싼것은 추후 기체및 장비가 업될때 사용이 불가하기에 9체널이상에서 멀티콥터에서는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보이는 기종은 하나는 7체널 하나는 9체널로 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같지만 기체에 달리는 것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베터리소요가 적은 5인치짜리로 기본 설정을 하였습니다만 7인치짜리로 구성할수도 있습니다. 햇볕가리게및 베터리박스는 운영편의상 제작된 것이며 기존 판매품들을 장착해서 사용해보니 무겁고 베터리를 추가하여 가져다녀야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다리를 본체에 붙이는 부분도 자작입니다. 만드는데 비용이 얼마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부품하나가 상당히 비싼게 사실이니 아직도 멀티콥터의 분야는 거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도면 그리고 테스트한 사항까지 제가 할수 있는 부분이고 추후진행되는 사항은 관계자들이 진행을 할것입니다. 협회차원에서 보면 아카이브가 필요한 것이지 이것을 생산하는데 수익을 생각하면 제가 직접해야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공사진과 영상이 아카이브에 필요하기에 좀더 저렴하게 해야만 사진가들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된 하나의 프로젝트 였습니다. 협회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추후 프로젝트를 해야하는 만큼 이분야의 연구는 여기까지 입니다. 멀티콥터 운영을 할수 없는 분들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촬영할수 있는 장대같은 것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있는데.... 시중에 나오고 있고 기존 회원분중에서도 만들수 있는 분들이 있기에 연구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간단히 원리를 접목하면 되는 사항이기는 하지만 제가 대충이라는 것을 싫어하기에 가격대비 최상이라는 기분이 될때까지 연구를 해야하는 일은 더 이상 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겨울 행사가 뜸한 시절이었기에 멀티콥터도 탄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곧 바쁜시기가 올것 같으니 만큼 준비를 해야하는 사항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