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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포’ 아저씨의 철학

 

"아저씨는 저렇게 긴 골목길을 매일 아침 어떻게 청소하나요?"

모모가 청소부 '베포' 아저씨께 묻자,

"나는 결코 길을 끝까지 쳐다보지 않지. 다만

한 걸음 옮기고

한 번 비질하고

한 숨 쉬고...

그러면 그렇게 길게 느껴지던 길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음을 알게 되지."

 

- 미하일 엔더의 <모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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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옮기고

한 번 비질하고

한 숨 쉬고...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미소 가득한, 기분좋은 하루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