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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

 

파란하늘에 부서지는 듯한 햇살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저녁이면 어느 누구의 그림보다

어느 누구의 장식보다
아름다운 노을이 고마울때가 있습니다.


바쁘고 초조하게 살아가는 내 마음이 바라는 하루의 풍경
오늘이라고 해서 전혀 새로울 것 없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그것들에 대해 문득 고마운 마음이 샘솟습니다.
그렇게 늘 내 곁에 존재하고

늘 제 자리에 있어 주는 모든것들이

가장 아름답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실을 오늘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박성철님의 <감사하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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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면서

지금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음에...

더 사랑하고, 더 소중하고, 더 아름답게  

오늘이라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사소한 것들에도...

그냥 지나치던 것들도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활짝 펴고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안에 담아 보세요.
가슴설레는 오늘이 어느새 곱게 물들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