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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인간만이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언어로 한다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재로 사람들은 눈빛, 몸짓, 어투... 등 많은 방법을
  동원 하여 의사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개 언어로만 의사소통을 한다고 굳게
  믿는 편 입니다

  뜬금 없이 인간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글로만 대화를
  나누는 것(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매우 힘이 든다는 것을 인식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함 입니다.  글에 감정을 실으려면 특별한 기교가 필요 할 것이며, 그 부분에서 대부분
  비전문가인 우리가 직접 만나서 대화하지 않고 글로써 눈빛, 표정, 몸짓에서 나오는 감정 표현을
  한다는 것이 쉬울까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의사소통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 입니다

  현재 우리 DPAK은 웹 기반으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대부분 글과 댓글로 
  의사소통을 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DPAK에 게재된 어떤 글이나 댓글에서 자신을
  폄하하고 공격한다고 느끼게 된 글을 보게 된다면 90% 이상 여러분들이 오해 하는 것이라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이 서로의 눈을 보며 동일한 내용의 대화를 했다면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을 내용이 글을 통하게 되면 쉽게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음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것을 100% 정확하게 글로 전달 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상대방은 어떨까요...  만약에 글로는 자신의 생각을 60% 정도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활동 할 자격이 없는 분 일까요 ?  여러분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가끔은 글로 100%
  의사 전달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여러분들 의견에 반하거나 기분나쁜 글을 보았을 때,  일단은 내가 오해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확인 하려고 댓글을 쓰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만 꼭 해야만 한다면 그 글의 강도는 상대방의 처음 글보다 매우 강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투수가 공을 던져서 타자가 치게 되면 속도는 배가 됩니다. 그렇게 되친 공을  또 되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는 처리 가능한 속도에서 점점 벗어나 컨트롤 불가능한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됩니다.  
  첫글의 속도가 빠를수록(본인 기분이 나쁘면 나쁠수록) 댓글의 표현은 완곡해서 속도를 줄이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도저히 그럴 기분이 아니라면 글을 쓰지 말고 전화를 해보셔요... 
  전화 할 열의가 없다면 그냥 참으시면 됩니다^^
  전화로도 해결이 안돼면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 보셔요... 해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대개 첫글보다 지나치게 강한 댓글은 판을 깨고 싶다는 의도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첫글에서 첫글을 쓴 분이 사용한 어떤 표현을 직접 따서 그 표현에 대해 딴지를 거는
   형식의 댓글은 질이 좀 낮은 댓글이 되므로 (따온 상대방의 표현이 잘못된 것이면 상대방의
   약점을 꼬집어 비판하는 치사한 방법이 되는 것 입니다) 피해야 할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