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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이제 저도 한마디 해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언급되었고 모두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들이 있더군요. 첫번째가 사진을 좋아하고 두번째가 디사협을 위한다이더군요. 디사협 회원이라면 누구나가 공감가는 전제를 던지고 본론에서는 양분되는 의견으로 한쪽은 억울하다이고 한쪽은 디사협에 위해가되는 행동을 한다..로 공방이 오가더군요. 100분토론을 보면 늘상 같은 결론이 납니다. 정답은 내릴 수 없으니 시청자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제가 이 사태를 지켜본 시청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내보겠습니다. 혹 이 판단에 있어 제가 지부의 총무이고 또는 협회를 알고있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진영모두 저에게는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아니 다수의 회원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을겁니다. 다시 전제를 언급하겠습니다. 잊어버리지 말고 머리속에 강하게 새겨 들어주십시요. 전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추천으로 사진생활하기에 괜찮은 곳이라하여 가입했고 사진에 대해 논하고 보고 읽으며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그외에 제게 필요한것은 없습니다. 대전지부 일들 협회신청, 지부장의 전권 등등등에 전 관심이 없습니다. 저의 목적은 사진이 좋아서이지 작가달라고 한적도 준다고 하신분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대전지부 몇분 회원님들 제명되셨죠? 저 관심없습니다. 협회가 징계를 줬죠? 왜 줬지? 관심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사진을 보고 올리고 지식을 배우고자 로그인을 합니다. 억울한 말씀 듣기위해 온것은 아닙니다. 부당한지 정당한지 모를 징계처리 내용 읽고 싶지 않습니다. 묻고싶습니다 두 진영사이에서 피해를 보고있는 다수의 회원은 어떻게해야 합니까? 일련의 사태에서 많은 단어들이 쏟아지더군요. '민주', '군사독재', '대통령', '전두환' 심하게 나가면 '광주사태'까지.. 웃기지 않습니까? 여기에 왜 자유가 나오고 민주주의가 나오고 전두환이 등장하고 광주사태를 기억해야 합니까? 사진만 나와야지 않습니까? 억울하다고 하소연들 많이들 하시는데 알린다고 동조세력이 나올까요? 다른 한쪽은 제재한다고 해결이 될까요? 사진을 왜들 망각하십니까? 대전지부님들 죄송하지만 억울하시면 협회운영진에게 직접 찾아가 따지시지요. 다수의 회원들이 여러분에게 피해를 줬습니까? 여러분들이 다른 형태의 피해를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협회운영진과 대전지부 일부회원간의 일입니다. 같은 지부이다 보니 억울함을 없애고자 한다면 운영진을 상대로 하십시요. 저보고 냉철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유도하여 들어온 회원들이 얼마되지 않아 시끄러운 것을 보고 사진에 대한 열정이 떨어진다면 저를 원망한다면 님들께서 보상하시겠습니까? 그런 회원들이 디사협 전체로보아 하나둘이겠습니까?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뭘 안다고 푸념들 하십니까? 저 역시 잘 몰라서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에 집중하자고 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운영진님들 보십시요. 조직을 만들었으면 순탄하게 이끌어나가셔야죠 왜 저에게 피해를 주십니까? 일이라는게 실수의 연속이 있기 때문에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는것에 대해 따질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왜 쉽게 자리를 내팽겨치는지요? 제가 운영진해달라고 졸랐습니까? 제가 들어오기도 1년전에 디사협은 존재했으니 조르지도 못했겠지요. 치우실려면 조용하게 치우시고 협회에서는 결과만 일괄 공지하면 안됩니까? 가는 사람들이 뭐가 어쩌니 저쩌니 말이 많습니까? 제가 설명해달라고 했나요? 떠날때는 말없이..란게 있지요 여운은 왜 남기시는지요? 참 어른답지 못한 행동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나이로보나 사진생활로 보나 저에겐 선배들인것 같습니다. 후배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왜 그래 사니껴? 서로 열심히 불 질러서 재만 남기시겠습니까? 요즘 심란하여 며칠간 담은 사진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 시간에 좌우정렬해가면서 여러분에게 호소해야만 됩니까? 제발 부탁이니 사진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회장이 마음에 안들면 찾아가서 삶던지 볶던지 협회 사이트에서는 그만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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