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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업의 불황으로 알고 있던 여행사 사장의 자살이 마음을 아프게 하였고

 그 동안 벌려 놓은 일로 분주하여 밤잠 까먹기.

고민 고민 [ 이효리노래처럼 궁디는 흔들지 못하지만 머리짜메고]


사무실에선  공무원해외여행 자제로 캔슬 !

교육청의 지시라고 교사님들 단체여행 캔슬 !

달라 상승으로   조금이라도 적은 경비로 가려는
 
고객과의 긴 전화 상담시간.

그러나 결과는  "  예상보다 너무 많아서 다음에 갈래요."

" 그렇게하셔요 ."


40여분간의 긴 상담도 때론 다음기회라는 결과가 나왔을 때

웃으며 끊어진 전화기에 흰 입김 잔서리만이..

차가운 물한컵 마시고

또 ....

IMF때도 몰랐던 경제의 장난.

오늘밤도 여행업 사장단 모임에 소주잔과  보쌈등 먹거리만 잔뜩

배불리 포만감 가득하였으나

버틸떄까지 버텨보자는 이야기 뒤로 

어느 여행사 사장은 랜드팀장으로 가고 

대형 여행사 팀장은 직원들 감원하라니 본인이 나왔다하고

남의 일 같지 않는 고민..고민들..



이런 저런 고민하지만

거의 매일 밤마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연말 기분 내는  모임들로 

퇴근시간  6시나 7시에 나가서

거창한 횟집에서부터 부페. 왕갈비..보쌈.

모임마다 먹거리 종류 다르니 좋고 좋을시고..

어렵다 한들 또 풀릴 날 있겟지

먹고 보자.. ㅋㅋㅋ


오늘은 목화가 못먹는 소수 딱!! 두잔 했쑴다.

내일은 신랑 동문모임에 호텔이라니 또 ..

밤마다 행복한 밤이로세~~

=========================님들 멋진밤 만들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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