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원주간 틸팅열차를 시승하고 왔읍니다.
차체 내외부가 좀 더 세련되었더군요.
새마을호 최고속도가 140km인데반해 이 열차는 180km까지 달릴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곡선부 통과시 기존열차는 원심력에 의해 밖으로 나갈려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속도를 줄였지만 틸팅열차는 차체가 기울어지기때문에 속도향상을 꾀할수 있고 승차감 향상이 장점이라고 하더군요.
차량 가이드북에 보면 중앙선(청량리-안동)255.7km거리의 경우 약 30분정도 시간이 단축이 되는걸로 나와있읍니다.
2012년경이면 여러분들도 탑승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