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서 무리하더라도 올해 달력을 제작을 해놓지 않으면 한해를 더 지나가서 협회달력을
만드는 일을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무리한 일정으로 베스트사진 공모전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영동공모전과 겹쳐지다보니... 일의 진행이 순조롭지만 않은것 같습니다.
700부라는 것은 단일 소재의 일회성 달력으로는 극소량에 해당되고....
이 부분을 제작하는데... 쉽지않은 부분이 있었 던것 같습니다.
많은 비용을 지급하면 되겠지만... 한부에 최소의 비용으로 만들려다보니...
여러가지에서 한계에 부딛히면서 발송이 하루 이틀 늦어지는 것 같네요.
이 부분의 진행은
소량달력을 싼가격에 만들기 위해서 부득히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분에게 부탁을해서 제작이
들어갔는데... 제본이 상당히 늦어지는 바람에 오늘에야 전체수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발송부분도 제작업체에서 해주는 것으로 말을했는데....
수량이 3부 5부로 포장해서 발송하는 것은 상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최소수량을 20`부 이상으로 생각을 하고 박스에 포장을 하면 되는것으로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명단을 보낼때 조금 미안하다~~ 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든일이군요.
가격을 말하기는 그렇지만.... 마진없이 작업을 해주는 상태에서..
이런문제가 걸리다보니... 제 자신도 제작업체에 대하여 미안할 따름이고..해서
사무실로 보내라고 했더니만~~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 직원들을 총동원해도 마무리가 안되네요..ㅠㅠ
그래서 하루이틀 시간이 지연될것 같습니다.
모든일이란 게 순조로울수만 없지만... 최근에는 상당히 긴급하게 진행을 하다보니~~
여러군데서 물흘러가듯 진행이 되고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을 하면 그만큼 빠른속도의 발전이라 모든 부분이 원활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나쁘게 생각을 하면 무리수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다리 두드리면서 가다보면 어느세월에 목표에 도달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긴시간동안 지루하게 가면 지칠수가 있겠지요
년말까지 내년으로 미룰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서
긴급히 진행될부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몇년이 걸릴수 있는일들.... 이것들을 일이년만에 다 해결해나간다는 것은 쉽지않겠지요.
달력을 받아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함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못마땅한 것도 생기는군요.
올해의 여러가지 미숙한 점즐은 다음년도에는 좀더 원활하게 진행이 될것이라 그냥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