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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12/3)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Adobe CS4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다.

2. 사전등록을 하라고 해서 당연히 인원제한을 예상하여 미리 얼른 사전등록을 하였다.

3. Adobe사에 공지에 의하면 당일 8시30분 까지 도착을 해서 현장 체크를 하라고 했다.

4. 아침도 걸르고 부지런히 코엑스로 달려가서 현장에 도착하니 08:50 이미 상당한 인원들이 운집을 하고 있었고, 줄을 죽 늘어섰다.

5. 한참(약 13분 정도)을 서있다가  겨우 안내책자와 통역기를 받아들고 보니 또 입구 앞에 줄을 선다.

6. 밀집된 사람들 틈에 끼워서 하염없이 또 줄을 선다.

7. 그제사 순서지를 보니 ... 허걱  본 행사는 10시에 시작을 한단다.. 미리 순서대로 입장을 안된단 말인가?

8. 그 시각이 9시10분... 아니 그럼 이 문앞에서 이렇게 갑갑하게 낀 상태로 언제까지 서 있어야 한단 말인가? .... 한참을 있자니 슬슬 다리도 아파오고 허리도 무거워지고 있다.

9. 9시45분 그제사 입구를 개방하는지 입구쪽에 움직임이 보인다.

10. 또 줄에 떠밀려서 가다가 드디어 행사장에 입장

11. 엄청나게 크고 넓은(?) 스크린이 보이고 비트가 빠르고 고성의 음악이 귀를 때린다.

12. 이번에는 다행이 앉아서 곧 있을 신제품 발표 및 설명에서 새롭게 접하게 될 내용들을 기대하면서 나누어준 관련 자료를 훝어본다.

13.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사람들을 계속해서 꾸역꾸역 들어온다... 참 많기도 하다.

14. 이때 장내에서 안내 멘트가 나온다... " 계속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조금 지연 시작을 할 것이란다.

15. 이런 행사는 시작시간을 지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 보다. 은근히 마음이 ....

16. 10시20분 ... 그때서야 장내가 어두어지더니 드디어 시작을 하다고 한다.

17. 순서에 의해서 진행된다.... 한국대표의 인사말... 미국 부사장의 멘트.... 통역기가 잡음이 심해서 귀가 넘 피곤하다.

18. 드디어 제품 소개 시간.... 기대가 되어 ... 가심이 설렌다.

19. 사실 이미 cs4 영문판을 사용을 하는 중이고, 지난 주 부터는 CS4를 활용하는 강의를 진행 중이었기에 내가 미처 아직 모르는 내용 들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20 더러 새로운 것을 있었으나 기대했던 것 보다는 조금 아쉬움이 약간은 있다. 물론 포토샵 이외에 여타 관련 프로그램의 소개 와 서로간의 연관되는 작업들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비교적 흥미롭게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이 었기에 별로 크게 와 닿지는 않았다.

21. 지루한 시간들이 계속 쉬임없이 진행된다. 일정표에 의하면 12시20분에 오전 섹션이 끝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시간은 이미 지나고 오후 1시가 다 되어가고 있다. 배가 많이 고프다... 허리도 아프다... 화장실도 가고 싶다....

22.  아! 드디어 끝났다!

23.  얼른 일어나서 뒤를 보니 와우!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다!

24. 통역기를 반납하고 그냥 내처 집을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