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오늘 오후에 세로그립을 구했습니다. 아니 구해질거 같습니다.
요즘 5D세로그립이 신품은 40만원까지 치솟았네요.. 세상에나..
어린 녀석 시켜서 며칠동안 SLR장터에 잠복끝에 간신히 하나 낚았는데
지방에 서러움을 또 한번 겪을뻔 했습니다.
택배거래는 절대 안한다는것을 웃돈 3만원 준다고 하고선 겨우 승낙을 받았네요.
그것도 선송금하고 내일 오전에 보낸다는데 사기인지 아닌지 판단할 처지도 안되고
이거 안 잡으면 못산다는 마음으로 감당하기로 했습니다.
2주일만에 겨우 그립을 구할거같습니다^^
오뚜기님이 구했다는 전화가 오셨는데 얼마나 고맙고 죄송스러운지..
오뚜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