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 알람을 맞추어 두고 ..미리 출근 준비도 해 두고...
그렇게 기대 이상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알람이 울려 일어나 여유롭게 옷가지를 입고 집을 나왔습니다..
헉....그런데 하늘이 좀 수상하더라구요...
시동을 걸고 보니...흠미나....이런 우짠디요...
벌써 시계가 6시40분이 넘었더군요...
5시30분에 맞추었다고 생각했는디....
6시 30분에 맞추었나봐요...
이런...미친놈....헉...
그래도 화각 등을 알아보려고....막 달려드랬지요..
송정까지 오니 해가 벌써 올라왔더군요..
입구 등대쪽에 많은 사진인들이 진을치고 찍고 있더만요...
수평선을 보니 오늘 오메가 일출일 듯한데 말입니다..
그래도.....막 달려지요..
원하던 곳으로....그곳 대충 일출각을 보니...
촬영은 지금 가능한 조건이더군요...
흠미나....된장할..................참..
그리고 다시 오랑대쪽으로 가보았는데요...
지금 오랑대쪽 대개쪽 포인트에서 조금 더 오른쪽에서 촬영하면...
조건이 되는 시기가 되었더군요...
아무턴...
오늘 정말로 미쳤어요..
카메라는 구경도 못하고....이렇게 미친 아침을 돌았습니다..
오늘 바다를 보니 일요일 내일도 일출 촬영하기 좋은 조건일 듯 합니다.
다시 내일 가야하나....
일요일은 가족들에게 봉사하는 날인데...말입니다..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