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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무국 일을 맏아 업무를 진행해오며 제6기작가 ~ 이번 제9기작가 까지 입회원서 접수 및 작가증 사진을

접수 받아보며 느낀 바가 있어 제 나름 대로의 생각을 여러분과 나눠 보려고 글을 씁니다.

 

작가증을 만들기 위해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서류와 사진을 다운받고 정리하고 작가증 제작을 위한 프린팅 양식을

만들다 보면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기에 이렇게 주제 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작가증에 부착하는 사진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각에 대해서 사무국 입장에서 업무적인 의견을 드리고자 함

입니다. 개인적인 사고의 차이에 따라  너무도 편안하고 대스롭지 않게 생각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이해도 합니다 만

작가 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에 들어오셔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얻게되는

말 그대로의 노력과 대가의 산물인 작가증 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획득한 작가증을 보다 반듯하게 만들어 받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제 말씀에 동의 하신다면 부디

아무렇게나 대충 자신의 얼굴을 찍어서 제출 하는것으로 귀찮은 일 끝냈다는 식의 생각은 곤란한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탁컨데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서...아니면 촛점도 맞지않게 퉁퉁 불은듯한...  아니면 츄리닝 같은 평상차림으로...

아니면 난잡한 배경이 가득찬 사진을 보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양복이나 양장을 입고 찍은 사진은 아닐지라도 자신의 입장 위치를 남에게 보여주는 공인된 증서에 들어가는 사진

이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잘나온 사진을 주셔서 작가증 잘 만들어 전해 드릴땐 전해 드리면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증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각을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십사 당부를 드립니다.

 

 

사무국장/ 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