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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은 늘 그리움의 장소다. 삶의 웃음보다 눈물이 더 많은 곳이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이라는 기차를 타고
각자 거쳐가야 할 역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나도 수많은 역을 거쳐왔다. 내 가슴속에는
내가 지나온 역들의 애틋한 풍경들이 살아 있다.- 정호승 외 3인의《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