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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I센터 아카이브구축은 이미 공지에 의해 단체전임을 명시하였습니다.

 

단체전이라는 것은 개인이 아무리 잘해도 전체에서 평가를 하기 때문 개인의 노력은 그 일부에 해당되는 것인데...

불만스럽게 생각하면 곤란하지요.

 

처음 지부별 임원활동별 등록수별로  3:3:4로 구분하여 적용한다고 했을때

이런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각 지부에서 한번만 더 생각을 했더라면 격차는 줄었을 것입니다.

그냥 방관했는 경우도 있고 설마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지부장 및 지부임원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야 한다는 것은 이미 수차례 말했었고

지부별 회원참가및 등록을 많게하는 것도 이미 지부평가를 하겠다는 뜻에서 표시가 되었던 사항입니다.

포상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상의 결과보다 다르게 된 것은 결국 해야할 사람들이 하지 않은 사항인데...

그리고 고생했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점이 상당히 있습니다.

밤잠 설치면서 50만장을 승인하는데 동원된 관계자들의 노력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사람들 포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노력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항입니다.

 

안하는 회원들  안뛰는 임원들때문에 열심히 한 회원들이 피해의식이 생길수 있다는 부분때문 2차에서 부터는

개인적인 사항으로 진행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별 격차가 크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많이 노력한 회원들에 대한 후속조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단체전에 개인이 노력한 것이 크지않을수 있다는 것에 대한 수긍을 못하면

후속적 사항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진은 개인주의적일지 모르지만 협회는 집합체입니다.

개인이 아무리 잘해도 집합이 되지 않으면 효과는 적은 것입니다.

DI센터의 자료구축 사항을 보면 느껴지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컴퓨터에 넣어두고 있으면 아무런 가치성을 가질수 없지만

여러명이 노력하여 50만장이 되었을때는 사용될수 있어지고 그 가치성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보여지지 않습니까?

 

협회가 있는 것은 개인적인 사진발전만 생각하면 발전을 할수가 없습니다.

자기 희생이 없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안하면서 그냥 이미지상승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단순히 개인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이 되면

협회는 그사람들의 발전보다 희생할수 있는 사람들을 더 발전하도록 만들어 갈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100점이하 등록한 작가회원이상에 대하여는 명단을 심사관리국에 넘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최소의 노력도 해주지 않는 작가,전문작가들에게

심사를 하게하여 경력을 만들고 심사비를 받을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공정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똑 같은 대우를 하면 열심히 할 사람이 없어지는데 그렇게 적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마 라고 생각하다가 협회에서 발전에서 뒤처진경우는 많습니다.

설마 하겠는가?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다가 벌써 뒤쳐저버린 초창기 맴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설마 내가 초창기의 임원인데라고 생각하고 활동도 없이 있다가 사임된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가 뭘했는데 생각하고 스스로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다가보면 어느사이 보이지도 않았던 후배들에게도 사진도 밀리고

경력도 밀리고 모는게 밀려서 결국 잠수타다가 도태되는 것이겠지요.

 

사진가는 사진으로 말한다. 하지만 인정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사진을 가지고 있더라도

보잘것 없는 하나의 사진이 되는 것입니다.

사진은 아무리 독창적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누군가가 가질수있기때문 가치성의 판단에서는

사진하나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인정받을수 있는 사항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미술은 창작성에 의해서 성공을 할수 있지만 사진은 개인적으로 아무리 잘해봐도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가지지 못하면

성공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집에 아무리 좋은 사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판단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집에 메어놓은 금송아지이며 그것은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의 쓰레기나 같아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것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면 지금까지 수십년간 사진을 했다고 말은 하지만 제대로된 작품하나 선보일수 없는 이믈만 작가인

그런 사람들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D.i센터에 본인의 사진을 등록해놓고 관리하십시오. 그게 결국 자신을 오래 간직하는 것입니다.

우선 보이는 점수 등으로 시작을 할지 모르지만 결국 나중에는 그것이 자신의 사진역사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