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곶감축제촬영대회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창립 1주년 촬영대회 영동곶감축제가 19일 열렸다. 협회로서는 전국 1회 촬영대회를 겸한 큰 대회였다. 나는 영동 촬영대회에 참석하기위해 밤새 여러 번 뒤척이며 밤잠을 설치며 새벽을 맞았다. 이는 서울지부회원 뿐만 아니라 전국 지부회원님이 촬영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은 다 같아 서리라 생각됩니다.
새벽에 서울역근방 상공회의소 앞에서 6시 30분에 영동을 향해 차량은 출발을 하였다.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옥천에서 영동지역에 접어 들으니 청남; 이진헌회원님께도 승용차도 대기하고 있다. 안내를 하는 수고로 영동의 설악이라고 하는 천태산 입구에 도착하였다.
충북지부의 섭외로 천태산을 무료입장을 하였다. 천태산는 영동의 설악이라 일컬을 만큼 산세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암반으로 이루지고 해발 714.7m로서 4시간 정도 산행시간이 소요되는 전국 명산 100대중 47위인 명산이다. 정상을 밝아 보지는 못했지만 영국사 근방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자연과 더불어 등산에 촉촉한 기분을 느꼈지만 언젠가는 정상을 밝으리라 다짐했다.
서울지부회원님들은 천태산 촬영을 맞히고 안내를 받으며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송림휴양지에 도착 충북지부 행사집행부에 접수를 하고 식권과 영동군에서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받았다. 그리고 송호 청소년수련원 식당으로 가서 식판식사로 밥을 참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차 한 잔의 마음에 여유를 갖고 난후 수련원 회의실에 각 지부가 지부별 표시기를 앞세우고 번국 200여명이 자리에 착석했다.
이어서 영동지부 집행부의 사회로 협회장님이 성황을 이룬 회원님들을 보고 흐뭇한 표정으로 개회 사했다. 이어서 정구복 영동군수께서 격려사를 영동지역이 전국의 중심지라 전국단위의 행사지로 아주 적합하다는 말과 자연의 특혜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각종 농산물이 타 지역보다 당도가 높다고 잘 설명을 했다. 이어서 회장님의 제안으로 협회 임원진과 각지부별 회원님들의 인사를 하고 4개 팀으로 나누어 촬영대회가 시작 되었다.
우리 팀은 청남 이진헌님과 영동 감 연구회 부회장(흙에 사는 촌장 놈)님의 안내로 감 생산 주산단지를 농가를 방문하여 친절한 배려와 협조로 사진 촬영과 감나무에 달린 홍시와 감을 직접 따서 먹는 체험까지 했다.
그리고 곶감 생산 공장을 찾아서 농가주민이 공동으로 직접 생산하는 과정과 건조장까지 안내를 했다. 회원님들은 곶감 생산과정 건조하는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느라 열성을 다했다.
촬영대회를 맞히고 영동군청 청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회장님의 폐회사로 대회는 끝을 맺었다. 폐회를 하면서 협회에 이런 큰 대회가 정기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한다.
귀경길에 끝으로 충북지회 지회장님을 비롯해서 진행을 맞으신 회원님들의 수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