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도로, 공포의 융가스 산악도로 사진
이도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식은땀이 흐른다.
진정 죽음의 도로..생에 미련이 전혀 없는 사람만이 운전할 수 있는 곳
삶에 애착이 있는 대다수 사람들은 얼씬하기도 힘든곳.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융가스 산악도로.
깍아지른 벼랑 아래에는 추락한 차량과 시신이 끔찍하게 내버려져 있다.그런데 그 무시무시한 도로 길이가 약 70km라니 정말 오금이 저린다...ㄷㄷㄷ
안데스 산맥에서 평균 해발 3600m 지점인 이 도로는 급커브와 좁은 도로…밑이 안 보이는 절벽 등이 도처에 있어 제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그야말로 운 나쁘면 황천행이다. 매년 1~2백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특히 계곡 저지대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안개는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한다고.게다가 이 도로는 g.La 파스에서 Koroyko로 가는 유일한 도로라서 위험해도 목숨을 걸고 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더 무서운 사실은 계곡 아래 끔찍하게 사고를 당한 차량과 시신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것.사고가 발생해도 사고차량을 견인하거나 처리할 수가 없을 정도로 길이 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