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올해 3월 월간지 발간의 계획을 세우고 출발한지 이제 6개월...

우유곡절 끝에 두달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갈팡질팡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안정화를 찾았는 것 같다.

 

4월 20일 창간호를 발간하면서 출발을 할때는 한편으로는 걱정은 당연히 있었다.

사진잡지가 원고빈약등과 적자에 허덕이면서 사라지고 있었던 최근의 현상에서 시작한 협회발간의 사진 속 여행은

어느듯 4호를 발간하였습니다.

 

남이 안된다고 할때 시작하라. 불가능 하다고 생각할때 도전을 하라.

 

협회가 사진단체로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을 할수 없다는 말들은 협회가 시작할때부터 있었습니다.

심지어 내부에서도 불가능하니 우회의 방법으로 지방자치단체로 가자는 의견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정면 돌파를 하겠다는 생각과 결정...

단 1%의 가능성도 없다던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는 당당히 문광부의 설립허가를 받고 출발하였습니다.

안된다는 보편성 사고를 가지고는 큰일을 할수는 없다. 실패하면 책임이 존재하는 위치에서 결정은 쉽지만 않았겠지요.

결정을 하고 진행을 하다보니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우리들에게 행운이 존재하였습니다.

 

문광부의 등록도... 조직의 완성도... 사진속여행의 출발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열성적으로 참여를 하는 회원들이 있기때문에 가능하였던 일입니다.

 

사진 속 여행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속에 계획된 목표를 이루고 다음의 진행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5호 부터는 형식에 맞추는 모습이 아니라 좀더 이쁘게 라는 명분으로 진행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몇달간의 연습과정이 있었으니 모양도 아름다워야 하는 시점...

또 4~5개월이 지나면 변화된 사진 속 여행을 여러분들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월간지는 도태될수 밖에 없으며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면 우리회원들 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게 되는 월간지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구독하지 않으신 회원여러분들이 독자가 되어 주십시오.

 

협회가 빠르게 발전할수 있는 동력은 바로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입니다.

 

 

앞으로의 더 내역이 알차고 두터워지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제가 뛴다고 되는게 아니라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 홍보와

원고의 기고등이 중요합니다.

 

디지털시대는 빠르게 발전하고 빠르게 사라집니다.

하이텔 천리안이 이제는 보이지 않으며  디지털시대의 대세일듯하던 싸이월드가 이미 밀려난 모습이고

트위트가 날리를 벌이던 시절도 곧 지날 것입니다. 당연히 페이스북도 같은모습으로 될수있습니다.

디지털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바로 아나로그입니다.

정보화 홍수에서 이를 수용하는 아나로그는 자기가 원하는 제한된 부분만 받아들이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협회의 모든 DB가 디지털로 구축이 되지만

이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수있는 준비는 아나로그에 대한 준비입니다. 오래가기 위한 방법의 하나지요~~

 

오래전 숫자로 나오는 시계가 유행을 했습니다. 광풍이 불었지요.

그런데 요즘시계의 대부분은 바늘이 있는 아나로그적인 디지털시계입니다.

디지털은 빠르지만 빠른만큼 빨리 잊혀지고 아나로그는 느리지만 그만큼의 긴시간동안 인간의 머리속에 있는것 입니다.

 

책을 왜? 만드냐? 바로 아나로그이기 때문입니다.

 

 

협회장 김 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