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지선아
사진이라는 갈증이 너를 만나게 해 주었고
함께 느끼고 함께 보고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고맙다
내부족함의 거울이 되어준 너의 지혜와
한없이 믿고 아낌없이 주는 너의 따뜻함과
언제나 명쾌하고 밝은 너의 시선을
사랑한다..
좋은 친구 지선아..
어찌 다 내입처럼 맛나기만 하고
어찌 다 내 목소리처럼 들리기만 하겠니
벗이란 서로를 이해하고 믿어주고 그리고 지켜봐 주는거
이곳 김해지회에서 우린 이제 사진의 첫삽을 뜨는 아직 애송이겠지
진솔하고 진지하고 그리고 소통하며 함께 가자
때로는 내 부족함이 너를 힘들게 하거든 언제든 과감히 나를 나무라기 바란다
니가 있어 나는 참 고맙고 든든하다
명제가 분명한 너는 그 깨끗함의 정직으로 사람들을 도닥일거라 생각한다
우리 같이 노력하자
이제 처음이니 ..한발 한발 . 다가가보자 ......
우리가 그리도 사랑하는 이 사진의 세상속에서
한장의 사진을 통해 사회의 밝은 이면으로 다가갈 수 있는 힘을 기르고
한장의 사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소통의 힘이 되어보자
잊지말자.... 올 여름 그리도 더웠던 이 무더위 속에 우린
사진과 만났고 그리고 이제 겨우 시작이지만
뜨거운 심장을 가동한거라고...사랑한다 지선아~~
2012년 8월 22일 / 사진을 처음 시작한 우리들의 이 뜨거운 초심을 잃지 않으려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본다
경남지부 김해지회 애송이들 지선& 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