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거시기는 마술을 아주 좋아했다.
휴일을 맞아 부인과 함께 마술쇼를 보러 외출을 했다.
환상적인 마술이 펄쳐지는 가운데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아름다운 미녀를 상자에 넣어 칼로 자르는 마술이었다
미녀를 상자에 넣고 칼을 들고 마술사가 하는말,
"만약에 이 미녀가 죽는다면 허리 위로는 의대에 기증을 하고,
허리 아래로는 개에게 주겠소" 라고 말하자
그녀의 몸매에 반해버렸던 거시기가 말했다
"멍멍"
"웃음은 보약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