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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해성을 지나 감숙성을 서쳐 영화자치구에 들어왔습니다.

며칠 인터넷이 되지 않아 이곳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내일은 아침 일찍 내몽고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틀간 내몽고에서 사진 찍고 북경을 거쳐 한국에 들어갑니다.

낼 부터 또 이틀간 이 곳에 들어오지 못하겠네요.

중국 음식을 잘 먹지도 못하면서 중국 정말 지겹게 사진을 찍으러 다니네요.

협회장님이 올리 전어도 먹고 싶고 김치찌게도 먹고 싶고...

하루 죽어라 사진 찍고 하루 죽어라 차타고...

그래도 지금가지 한국사람이 거의 거쳐 가지 않았던 곳을 다니다 보니 힘든 것들을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정에 없는 몇 곳을 들리면서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
그것을 바라보는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물론 내공이 따라 주면 좋겠지만...

며칠 인터넷이 되지 않아 얼마나 답답하던지...

출석부 댓글을 달지 못한 적은 거의 없는데 그저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또 며칠 인터넷이 없는 곳에 들어가다 보니 이 곳에 못 들어올것 같아 오늘 이렇게 글도 적어봅니다.

저도 이젠 디팍 폐인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틀 후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