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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행착오 끝에 야외에서 장시간(12시간 이상)인터벌 촬영시 사용할려고 자작했는데....,

가정용 전원을 이용한 커풀러는 상품으로 나오는데(값도 10여만 이상) 야외에서 사용할 수있는 커풀러는 전무 하였습니다.

 

이 DC_Coupler 에 대한 설계도를 온라인에서 전 싸이트를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용하는 주 기종은 올림프스E-5바디인데 여기에는 별도의 dc전원을 공급할 수있는 짹이있어 쉽게 만들었습니다만,

 

요 캐논 600D는 무지 까닭스러웠습니다. 근데 성공 하고 보니 너무 간단한것을 보고 그간 속 썩인 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ㅎ

야외에서 사용할려고 구입한 바테리팩(출력 12V / 8000mA)

(요거는 시험삼아 찍어본겁니다.)

 

아래 모든 사진은 똑닥이로 담은겁니다.

 카메라 호환바테리(정품은 비싸서 못사고...)를 분해해서 극성을 개조하고있는 모습

 필요 부품 중 전해콘덴셔(10v/1000uf)는 컴퓨터 파워서프라이(고장난것)에서 떼여냈습니다.

 

  배선연결된 잭을 조립하는 모습

 

 완성된 DC-coupler의 외관...내가 봐도 그럴뜻해...ㅎ ㅎ

 

  원래 7.4v의 전원이 필요하나 콘버터를 구할 수가없어 자동차용 시거잭에 꼽아쓰는 멀티컨버터를 구입(5천원 미만) 7.5v로 개조 했음. 물론 정전압 입니다. 이 케이스는 카메라 필터박습니다. 좀 이쁘게 시이트지를 붙여볼 생각....

  

 이제 연결만 하면 됩니다.

 

  모두 연결 후 시험가동 해보는 모습----완벽합니다.

혹시나 해서 1시간가량 계속 연결한상태로 유지하면서 가끔 한번씩 셔터를 눌러 보았지요....이상무~

 

 

 이 장치 및 E-5바디에 사용하는 바터리 팩입니다.

 

 ※ 근데 호환배터리 분해시 펑크나 합선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폭팔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여기서 분해 후 곧 바로 바테리에 붙었는 연결선을 떼어내서 합선에 대비 하셔야 합니다. 절대 휴지통에 넣거나 가열하지마세요 폭팔합니다. 바테리 가게에 갔다주면 잘 처리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