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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엄마
맹구가 물건을 사기 위하여 슈퍼마켓을 둘러보고 있는데 "실례해요, 내가 댁을 자꾸 쳐다본 게 신경 쓰였다면 미안하우, "저런...." 안쓰러운 마음에 맹구는 물었다. "제가 뭐 도와 드릴 일이 있나요?"
노부인이 반가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준다면 맘이 좀 편해 질 것 같은데." ![]() "잘 가요, 엄마~~~." 계산대 앞으로 나간 맹구는 전부 44만 4천원의 "말도 안돼요, 난 자질구레한 것들 몇가지 샀을 뿐인데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