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또 들여다 보며
많음 배움을 얻어갑니다.
체력도 그렇고 시간도 부족하여
눈으로만 담아 찍어 둔 장면들을 그리며
두 손에 잡은 카메라
힘 주고
홀로 얕으막한 저지대로 댕기며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높은 산에 오르지 못해도
이른 새벽에 나기지 못해도
늦은 저녁에 불 밝히지 못해도
회원님들의 사진으로 대신하며 작은 즐거움으로 만족합니다.
댓글을 달며
오늘도
조금씩 변해가는 저의 사진들을 보면서
서서히 안단테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댓글을 달며
바라보며
내 작은 사진기술도 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사진을 올리시면 꼭 다른 분들의 사진도 봐 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작은 배려와 배움이 협회에 있어 즐거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화로 공모전 입선 소식을 방금 친우에게 들었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서 얻은 결과로 오늘은 즐겁습니다.
